지름
K-ON 히라사와 자매 넨도로이드
2월에 올렸던 나카노 아즈사 넨도(관련글)와 비슷한 시기에 질렀지만 그놈의 입고가 뭔지 두 달을 기다려서야 받았습니다.우선 집에 한 대 놔두고 싶은 여동생 1위 (비공식)라는 히라사와 우이입니다. 기본 세팅으로는 중학교 고복입니다. 덕분에 몸체가 중학교 교복과 고등학교 교복 두 개 들어있습니다. 고등학교 버전도 있습니다. 가방 들고 있는 손도 있어서 등교 장면도 연출 가능합니다.사쿠라고 경음부에서 여러 역할을 맡고 있던 히라사와 유이입니다. 지금은 졸업하고 대학교에 갔지만요. 아즈사 넨드로이드처럼 앰프도 있고, 기-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가 받은 게 사출이 좀 안 된건지 어깨끈이 기타에 잘 안 들어갑니다. 사진에는 안 찍혀있는데 흰자만 보이면서 울먹거리는 표정도 있습니다. 다리도 굽힌 버전이 양..
K-ON! OST 한국 라이센스반
포니캐년 코리아에서 K-ON 관련 음반을 낸다는 소식이 나왔었죠. 원래는 배송비 문제때문에 바로는 안 지르려고 했는데 때맞침 지를 게 생겨서 받아버렸네요.왼쪽 띠지가 묘하게 작품의 현실을 반영하는것 같지만 넘어가도록 합시다.뒷면에 보면 한국내에서만 판매할 수 있느다고 영어/일어로 써 있습니다. 정작 한국어로 안 써있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사실 띠지를 떼고 나면 한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깨알같은 글씨를 읽어봐야 PONYCANYON KOREA를 보고 이게 라이센스반이구나 알 수 있죠.작곡가의 각 곡에 대한 코멘터리도 한글로 잘 번역되어 있습니다.CD에도 역시 한글은 없지만, MADE IN PONYCANYON KOREA INC. 라고 찍혀있는 것으로 보아 새로 CD를 찍은 건 맞습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OS..
케이온K-ON 만화 1권 영어판
쓸데없는 궁금증으로 이런 걸 질러버렸습니다. 교보에 주문 넣으니 1주일 반 정도만에 배송됐네요. 사진에서는 크게 차이 안 나지만 한국어판이 색이 좀 더 진합니다.영어판의 경우 뒷면 위에 시놉시스 식의 소개가 있습니다. 또 한국어판처럼 커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붙어있습니다. 원래 커버를 벗기면 나오는 보너스 만화는 마지막 장에 실어놨더군요. 한국어판과의 차이점이라면, 연재 당시에 컬러로 나왔던 부분은 컬러로 실어놨다는 겁니다. (한국어판은 첫 부분만 빼고 모두 흑백)한국어판과 번역 방침이 다른 점이라면 - 효과음은 지우지 않고 영어 해석만 달아둠. - 호칭은 수정하지 않고 영어표기로 치환. (주석으로 호칭 설명을 해 줍니다.) 정도일까요. 그리고 뒷면에는 4쪽 길이로 주석이 있습니다. 작가 이름이나 캐릭..
K-ON 나카노 아즈사 넨도로이드
이쪽 업계의 소문 중 하나가 넨드로이드는 한 번 사기 시작하면 계속 사게된다는 거죠. 저도 예외는 아니었나봅니다. 나카노 아즈사 & 아즈냥 2호입니다. 배송대행으로 구한거라 돈은 좀 들었지만, 주문한지 사흘만에 날아와서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수령하자마자 찍어본 기타 & 앰프 세팅샷입니다. 기타는 손에 걸치는 건 아니고 어깨에 걸리는 끈이 있긴 합니다. 그런데 손 위치 맞추기가 힘들더라고요. 애초에 저는 넨도로이드 지지대를 어떤 식으로 서야 똑바로 세울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현재 세팅 상태로 정면샷. 참고로 아즈냥 2호는 아즈사 머리 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결론: 앞으로 더 늘어나면 보관함이라도 사야 하려나요.
미즈키 나나 자서전 - 심애深愛
성우 미즈키 나나가 31세 생일에 맞춰 발간한 자서전 “심애” 입니다. 대충 200쪽 정도 되고, 크기는 정발판 라노베보다 조금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시다시피 하드커버고요. 목차를 보니 주로 데뷔 이전의 이야기를 쓴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본편 5챕터/에필로그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다 좋은데, 이 세로읽기와 한자의 압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설 연휴부터 독해교재 읽는 마음으로 읽어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1월 21일은 미즈키 나나 생일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오케스트라 콘서트도 여시는 성우 미즈키 나나 (31세) 입니다. 서른줄에 벌써 자서전까지 쓰셨죠. 일단 팬으로서 지르긴했는데 이거 어떻게 읽을지는 책을 받고 생각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