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나나/상품

    미즈키 나나 41번째 싱글 Get up! Shout!

    미즈키 나나 41번째 싱글 발매일은 10월 28일이었음에도 관련 글이 이제야 올라온 이유는, 10월의 해외 카드결제 실수를 반면교사삼아 싱글을 11월 1일에 결제/구매하였기 때문입니다(카드 승인-매입 시차를 역이용해 10월 말에 주문할까 고민했지만 마침 10월 말일이 일요일이어서 의미가 없겠더군요). 오늘 발매한 미즈키 나나 41번째 싱글 “Get up! Shout!”가 한국 음원 사이트에도 올라왔습니다(스크린샷 협조는 젯밥 때문에 구독하고 있는 VIBE와 Apple Music). pic.twitter.com/84rUUWrTtT— Paranal (@nagato708) October 27, 2021 다만 실물 CD 수령과 연동된 블로그 글이 늦은 것과는 별개로 음원은 한국에도 발매 당일 정오 경에 풀렸기 ..

    미즈키 나나 40번째 싱글 FIRE SCREAM

    이상하게 미즈키 나나 관련 구매를 할 때마다 제품 그 자체보다는 배송 사연을 길게 늘어놓게 됩니다. 이 쯤 되면 징크로 분류해야 하나 싶을 정도네요. 이번 40번째 싱글 FIRE SCREAM은 두 곡짜리입니다. 그에 맞춰 990엔(약 1만1천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11월에 개최하는 온라인 라이브 응모권이 구매 인센티브였습니다. 배송 대행 업체 비용에 고민하고 기다리는 데에도 지쳐 아마존 재팬 직배송을 걸어두려 했더니 예약상품에 해외 배송을 닫아 두더군요. 감염병 시대의 불확실성 때문인지 단순히 취소물량이 많아 취한 조치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아마존답게 정책 안내 페이지가 있는 것도 아니니 추측만 해 볼 따름입니다. 아마존 재팬이 예약제품의 해외배송을 묶어놓는 게 언제부턴가 정책저럼 되었다..

    미즈키 나나 LIVE RUNNER 2020 상품

    올해 미즈키 나나 라이브투어 NANA MIZUKI LIVE RUNNER 2020가 지난 5월 31일 마지막 공연이었을 나고야 돔까지 취소되면서 공식적으로 페이퍼플랜이 되었습니다. 【NANA PARTY更新】「NANA MIZUKI LIVE RUNNER 2020」8月16日(日)愛知・ナゴヤドーム公演開催中止のお知らせを更新しました。https://t.co/fZe8hOowLk#水樹奈々 #LIVE_RUNNER— 水樹奈々オフィシャル (@NM_NANAPARTY) May 31, 2020 COVID-19을 이유로 투어 일정을 가까이 것부터 취소하면서, 보통은 라이브 공연장 앞에서 팔던 라이브 상품을 인터넷으로 풀었습니다. 팬클럽 가입 대상으로는 한정제품이 아닌 경우 인터넷 판매로 풀어 왔지만, 이번에는 킹 어뮤즈먼트파크(KAC..

    NANA MIZUKI LIVE EXPRESS 2019 블루레이

    요즘 외국에서 구입하는 물품에 대한 평가보다 배송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쓰는군요. 굳이 변명하자면 라이브 블루레이는 이미 하위문화(서브컬처)라고 자칭하는 업계에서도 작은 비중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콘텐츠에 대해서 구구절절 써도 별로 재밌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문의 위기는 2월부터 COVID-19 국면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며 시작되었습니다. 각국이 입출국 장벽을 높이던 와중에 한국-일본 사이에 3월 초 사증면제 정지라는 강도높은 조치를 주고받기에 이릅니다. 해당 조치에 화물 운송이 직접적으로 얽혀 있지는 않지만, 특송화물회사가 아닌 다음에야 비행편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으니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EMS 이하 우편 운송의 경우는 사실상 중단 선언을 한 상태입니다. 특전은 ..

    미즈키 나나 13번째 앨범 CANNONBALL RUNNING

    물리 CD를 사는 일은 그만둬야겠다고 되뇌이다가도 결국 날짜가 나오면 '앨범은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발매일이 가까워질 즈음 또 쇼핑몰에서 특전을 비교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배송대행지를 거쳐야 하는 경우였는데, 오랜만에 몰테일을 이용했습니다. 가격이 비싸고 몇 년 전 안 좋은 경험까지 있지만, 카드 행사에 응모하면 캐시백으로 사실상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어 다시 한 번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급하게 개봉하느라 포장 상자 사진은 없는데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대행지 측은 일본 국내용 배송 상자 위에 배송대행 용 운송장만 커다랗게 붙였습니다. 상자도 큰 손상이 없었고, 내용물도 특별히 구겨지거나 깨질 게 없어서-하다못해 앨범 케이스도 플라스틱이 아니니-멀쩡하게 도착했습니다. 미즈키 나나 앨범 CANNON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