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2012 무한도전 달력

    무한도전 달력도 이걸로 4년째 구입이네요. (2008, 2009, 2010, 2011) 무한도전이 참 오래 가긴 했어요. 탁상용은 작년과는 달리 정사각형입니다. 샘플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부러 B급으로 만들었다는게 티가 납니다. 올해 달력 제작으로 작년에 방송분량을 너무 많이 썼다는 비평 때문인지 단순한 비용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미즈키 나나 베스트앨범 THE MUSEUM

    최근에 미즈키 나나의 두 번째 베스트앨범이 나왔죠. 이걸 책장에 꽂아두면서 못내 첫 번째가 없는게 아쉽더군요. 처음에는 “환율 좋아지면 사야지” 했지만 며칠 전에 충동적으로 질러버렸습니다.이렇게 같이 놓고 보면 두 앨범이 같은 컨셉으로 나왔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죠. MUSEUM II가 좀 더 큰데 THE MUSEUM 쪽이 일반 CD 쥬얼케이스만하다는 걸 감안하시면 됩니다.두께도 거의 두 배입니다. 제건 BD판이지만 THE MUSEUM II DVD 판은 3300엔이니 4년에 300엔 오른 셈이군요.CD가 대부분이 흰 색이라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컨셉이 같다는 건 보시면 아실 겁니다. 여담. DHL에서 연락이 왔는데 마침 못 받았습니다. 요즘은 전화 안 하고 알아서 통관시켜주더니만 뭔 일인가 싶어 전..

    NANA MIZUKI LIVE CASTLE 팜플렛

    제 블로그에 들어오셨던 분이시라면 제가 콘서트를 보러 가지는 않았다는 건 알고 계실 테니 제목 보고 뭔 소린가 싶으실 수 있습니다. 그저 우연한 기회에 LIVE CASTLE 굿즈 대행구매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팜플렛을 한 권 산 것 뿐입니다. 매년 굿즈 목록에 올라오는 ‘팜플렛’ 이라는게 뭔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사진집이더군요. 어떤 분이 “그래서 따로 사진집이 안 나오는구나” 하는 덧글을 달아주셨는데 저도 그제서야 아~ 했습니다. 위에서부터 나나카, 콜북, 팜플렛입니다.나나카는 말 그대로 트럼프 카드 크기입니다. 총 9종류인데 여기 가보시면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약간 비율이 이상한 건 둥근 테두리를 잘라내서 그렇습니다.표지도 하드커버에다 표지도 멋집니다. 3천엔이면 거의 5만원이니 표지에 감탄할 일도..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일본에서 10주년 기념으로 추가컷 & 다시 그린 컷이 포함되어 나온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도 3학년까지 발매되었습니다. 언젠가는 한국발매해줄 거라는 생각으로 진득하게 기다렸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도 있었지만요) 일판 단행본은 2009년에 나왔으니 2년만이네요. 구 단행본 가지고 계신 분은 아시겠지만 초반부와 후반부 그림체가 다르기 때문에 초반에는 새로 그린 그림이 꽤 많습니다. 그사이 작가분의 그림체가 바뀌어서 옛날 그림과 새 그림이 섞여있으면 위화감이 듭니다. 안에 들어있는 책갈피입니다. 표지에 있는 그림으로 만든 거네요. 재밌는 건 책값이 딱 두 배(구판 4천원, 신판 8천원)입니다. 물론 1:1로 비교할수는 없는 문제지만요. 벌써 출시된지 10년이 지났고 저도 여러 번 봤던..

    DOG DAYS Bluray 5권

    때가 되면 올라오는 포스팅입니다.매번 느끼는 거지만 표지를 참 잘 그려요. 비장한 맛이 있잖습니까.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아마존 특유의 납작한 포장 탓인지 옆면이 늘 조금씩 구겨저서 옵니다. 이번 사진에도 우측 하단을 잘 보시면 좀 우그러진 부분이 보입니다.참고로 속일러스트는 각하 & 공주님입니다.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본편에서는 별로 이런 비장한 장면 없지 않았나요.CD에는 11화 삽입곡 Promised Love 와 각하와 공주님의 대담이 들어 있습니다. 특전에서는 처음으로 두 사람의 대화가 들어갔군요.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각하가 용사 친척이자 경쟁자인 나나미의 존재를 듣고 용사소환에 관심을 두는 부분이 있습니다. 2기가 결정됐으니 이렇게 떡밥 깔아주는거겠죠.그리고 문제가 되었던 11화 공연 영상은 ..

    미즈키 나나 - THE MUSEUM II

    미즈키 나나의 두 번째 베스트앨범 THE MUSEUM II가 11월 23일 출시되었습니다. HMV는 어쩐 일로 하루 일찍 보냈건만 오늘에야 받았네요. HMV 특전용 엽서입니다. 원래 색감보다 좀 진하게 나왔네요. 앞면과 뒷면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포함된 곡이 원래 수록되었던 앨범 커버의 컨셉이 하나씩은 들어가있습니다. 내부 가사/사진집에도 같은 컨셉이고요. 예를 들어 DISCOTHEQUE은 이런 사진이 실려있습니다. 참고로 ROMANCERS’ NEO는 가사가 잘못 인쇄되어있다고 정오표가 들어있습니다. 초판만 그런 거겠죠? 옆면 사진이 없는데 가사집과 CD 모두 빳빳한 커버로 덮여있습니다. 왼쪽이 CD, 오른쪽이 부록 블루레이입니다. 블루레이에는 POP MASTER 뮤직클립과 나카노선플라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