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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입니다
서브컬처

8월 31일입니다

2026-08-31

* 하루히 TV 애니메이션 방영 20주년 기념 이토 노이지 [원작 삽화 담당]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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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とうのいぢ 先生
描き下ろしビジュアル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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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ニメ化20周年を記念して、
ハルヒ、キョン、長門、みくる、古泉、朝倉、鶴屋さんのイラストを描き下ろし📷

放送20周年を迎えた『#涼宮ハルヒの憂鬱』を祝し、
記念すべき最新情報をお見逃しなく!#涼宮ハルヒの御礼 pic.twitter.com/0ISeZpY7mZ

— 涼宮ハルヒの公式 (@haruhi_official) April 3, 2026

평론가 말마따나 숏폼에 '최적화'된 신세대는 30분이나 되는 TV 애니메이션은 영겁처럼 느껴져 멀리하는 건지, 아니면 콘텐츠 소비는 하지만 구매력이 떨어져서인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2020년대 들어 구매력은 있지만 예전 작품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을 타겟으로 예전 작품을 재발굴해 수익화하는 게 지역과 매체를 막론하고 트렌드죠.

일본 서브컬처만 해도 오래 연재한 작품의 n주년 행사라는 명목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새 상품을 내는 게 당연한 느낌이더군요. 그런 트렌드에 맞춰 올해 초 굿스마일에서 하루히 넨도로이드 복각판을 냈는데, 사측에서 노린 건지 우연히 맞아떨어진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련번호 3000번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참고로 오리지널은 2008년 8월, 일련번호 9번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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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展 グッズ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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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展 公式パンフレット!

いとうのいぢ先生描き下ろしイラストをはじめ、
アニメの設定画や版権イラストを多数収録!

さらに、本誌だけで読める
キャストの皆さまからのコメントも掲載した
ファン必携の一冊です✨

▼展示会詳細はこちら👀https://t.co/2EsqiybPzr… pic.twitter.com/cHjI7ki7Ak

— 『涼宮ハルヒの憂鬱』20周年記念展 公式 (@haruhitv20th) August 12, 2026

TVアニメ『涼宮ハルヒの憂鬱』20周年記念
SOS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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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夏休みの宿題、終わってま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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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最終日となります…!⚡️⚡️

夏休みの課題が終わっていない方、
ひとまず、SOS展に遊びに来て
一緒に叫んでみませんか?!

会場にて当日券も販売致します✨
皆さまのご来場お待ちしております!… pic.twitter.com/8ToFS50wQJ

— 『涼宮ハルヒの憂鬱』20周年記念展 公式 (@haruhitv20th) August 30, 2026

카도카와도 그런 빅 웨이브를 놓치지 않고 '하루히 TV 애니메이션 방영 20주년'이라는 명분으로 이런 저런 이벤트를 여는 모양인데요.제작위원회 시스템을 생각하면 카도카와에 당연히 그럴 권리가 있지만, 쿄애니와 카도카와 사이에 흐르는 해자처럼 깊은 거리감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이죠.

20주년 행사 브로슈어를 소개하면서 굳이 "엔들리스 에이트" 에피소드 소개를 보여주거나, 재방송 기획에서 굳이 8월 17일에 '엔들리스 에이트'를 편성하는 등 '사악한 공식'의 행보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쿄애니도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이라는 외부 요인으로 강제 '리셋'을 한 뒤에는 마냥 수직계열화에 올인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생각했는지 작년 12월, 점프 연재 작품인 "루리 드래곤" TV 애니메이션화를 맡는다는 발표를 했더군요.

"은혼" 209화에서 장편 직전 스케쥴이 한 화 펑크나 방송 재개 8화만에 해결사 고타츠 스톡 영상으로 시작하자 카구라가 '엔들리스 에이트' 드립을 하는 장면. (참고로 은혼에서 긴토키 역을 맡은 스기타 토모카즈는 하루히 시리즈에서 쿈 역할을 맡은 바 있음) pic.twitter.com/4xq8EAVr4o

— Paranal (@nagato708) July 6, 2026

주변 소식은 이쯤 하고 작품 이야기를 짧게 해 보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TVA 2009년판 엔딩은 스틸컷 느낌으로 연출하였는데, 당시에는 위에서 '까라는' 대로 만들어야 해서 수동적 항의이거나, 전위적인 느낌을 살리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TVA 20주년을 명분으로 카도카와 공식 채널에 2006년판 엔딩이 올라와 서로 번갈아가며 보니, 의도적으로 야마모토 유타카의 역동성을 강조한 연출과 반대로 기획한 건가 싶기도 합니다.

2006년 "하루히" 연출을 맡아 유명해진 야마모토 유타카가 해당 실적으로 "러키스타" 감독직을 맡았지만 작품 진행 중 사측과의 갈등으로 강판된 이후 후임으로 들어온 감독이 2009년판 감독을 맡은 고 타케모토 야스히로인 걸 생각하면 말이죠. (참고로 오프닝과 엔딩 모두 감독이 콘티, 연출, 원화에 참여)

* 지난 '엔들리스 에이트' 감상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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