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2020년에 읽은 책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읽은 책을 정리하는 것도 2018년, 2019년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주로 트윗 발췌입니다만, 필요한 부분에는 첨언했습니다. 경제/경영: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는 제목만 봐서는 전혀 구매욕이 생기지 않지만, BC카드 빅데이터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썼다는 게 인상적이어서 소개. https://t.co/SeH06gnOKy— YUKI.N (@nagato708) January 7, 2020 “규칙 없음”은 CEO/공동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와 “컬처맵”으로 유명한 에린 마이어 공저로 나온 넷플릭스 문화에 대한 내용. 전자책으로 나올 줄 알면서도 종이책으로 읽었는데, 꽤 흥미로운 내용. https://t.co/cZyxPTGbEK— YUKI.N (@nagato708) September 15,..

    모리쿠라 엔 화집(라이센스판)과 Mika Pikazo 화집

    화보는 가격은 비싸고 재감상률은 낮기 때문에 자주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가성비'보다 작품에 대한 애정이 더 큰 경우라면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이번 구매의 시작은 작년에 본 트윗이었습니다. (글 작성 위해 검색해 재발견) 하이도모, 제이데스! 오랜만에 발매 소식 하나 전달드립니다(비공식). 무려 키즈나 아이쨩의 마마, 모리쿠라 엔(@morikuraen)선생님의 첫 일러스트집이 정발 될 예정입니다! 예에에ㅔ 파후파후! 추후 공개 될 새로운 정보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pic.twitter.com/d2XuzcXth7 — 제이@編集部 (@novel2_JMbooks) October 21, 2019 모리쿠라 엔이라면 V튜버 "키즈나 아이" 캐릭터 디자이너이기도 해서 서브컬처 계에서는 제법 이름이 알려진 사람..

    2019년에 읽은 책

    작년에 이어 2019년에도 읽었던 책 중 괜찮았던 것들을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올해에 걸쳐 작성한 트윗 묶음이지만, 필요한 부분에는 첨언을 해 두었습니다. 과학: "엔리코 페르미 평전"(지노 세그레,베티나 호엘린 지음)은 개인과 시대상을 자연스럽게 엮은 담백한 내용. 얇은 책은 아니지만 장수가 줄어드는 게 아쉬울 정도로 잘 쓰였네요. https://t.co/MYw5s5ZrZd— 나가토 유키 (@nagato708) January 11, 2019 "아날로그 사이언스: 그냥 시작하는 과학"은 연재 만화 형태로 과학에 대해 설명한 책. 소개만 들으면 갸우뚱하실수도 있지만 제법 알차고, 유머도 있습니다. https://t.co/C2ABbUeNC5— 나가토 유키 (@nagato708) January 23..

    2018년 읽은 책 정리

    책을 좋아하고 시간 나는 대로 읽지만, 그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데에는 소홀합니다. 서평은 고사하고 온라인 서점에 흔한 한 줄짜리 평가도 쓰지 않으니까요. 그나마 리디북스는 전자책의 특성 상 끝까지 읽으면 별점 매기는 창을 바로 띄워주기에 항상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책을 다 읽고 괜찮다하면 트윗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서평의 대체재라고 하기에는 미진하지만, 짧고 간결하게 쓸 수 있으니까요. 다만 특성 상 흘러가 버리면 검색하기가 곤란하더군요. 그래서 연말을 맞이해 겸사겸사 올해 작성한 책 관련 트윗을 추려 두기로 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우선 과학 분야에서는, 이강영 지음 “스핀”은 제목처럼 양자역학의 스핀을 주제로 역사적 배경과 그 의의를 설명한 책. ..

    이영도 작가 신작 '오버 더 초이스'

    2017년 12월 민음사가 자체 웹소설 연재 플랫폼 "브릿G"에서 이영도 작가의 새 작품 "오버 더 초이스"를 연재 형태로 올린다고 해 주목을 받았죠. 2012년, "드래곤 라자" 10주년 기념으로 냈던 "그림자 자국" 이래로 5년만의 새 장편인 셈인데요. 당시에 출판사 측에서 이런 트윗을 올렸습니다. 이영도 작가님 신작 연재 시작 전에,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그간 꽤 오래 이영도 작가님의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과수농사에 관한 여러 비유가 있던 걸로 압니다. 비록 우스개라지만 실제 작가님의 집필과 무관한 사항이오니 작가님의 집필 활동 독려를 위해서라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황금가지편집장 (@goldenboughbook) March 16, 2018 다만 엄격하게 따지면 편집부도 매 년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