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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커미션 정리
2026년 8월 커미션을 정리한 글이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드릴 작품은 702 작가에게 부탁드린 이누야마 아오이 (유루캠) 인데요. 기간은 7월 7일에서 8월 24일까지였네요.선베드에 누워서 셀카 찍는, 단순한 콘셉트이지만 그래서 더 임팩트가 있는 작품이 나왔네요.다음 캐릭터는 지난 8월 20일이 생일이었던 "블루 아카이브"의 오토하나 스미레입니다. 그중 첫 작품은 기르 작가에게 의뢰했는데요 (기간은 8월 1일에서 5일)아르바이트 복장으로 원본처럼 맥주...는 아니고 이온음료 나눠주는 모습입니다. 일본에서도 유명한 포카리스웨트를 레퍼런스로 삼았습니다만 그림으로 표현하기 참 애매한 색이라는 걸 결과물을 받아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다음 그림은 Onbawa 작가에게 의뢰하였는데요. (기간은 7월 28일..
8월 31일입니다
* 하루히 TV 애니메이션 방영 20주년 기념 이토 노이지 [원작 삽화 담당] 일러스트/📢 #いとうのいぢ 先生描き下ろしビジュアル公開!\アニメ化20周年を記念して、ハルヒ、キョン、長門、みくる、古泉、朝倉、鶴屋さんのイラストを描き下ろし📷放送20周年を迎えた『#涼宮ハルヒの憂鬱』を祝し、記念すべき最新情報をお見逃しなく!#涼宮ハルヒの御礼 pic.twitter.com/0ISeZpY7mZ— 涼宮ハルヒの公式 (@haruhi_official) April 3, 2026평론가 말마따나 숏폼에 '최적화'된 신세대는 30분이나 되는 TV 애니메이션은 영겁처럼 느껴져 멀리하는 건지, 아니면 콘텐츠 소비는 하지만 구매력이 떨어져서인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2020년대 들어 구매력은 있지만 예전 작품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을 타겟으..
MUJI에서 구입한 잡화: 샤워볼, 아크릴 액자
이제는 유행이 지나간 느낌이지만, MUJI(무인양품)가 상징하는 미니멀리즘이 트렌드일 때가 있었죠. 한국 수입가가 비싸 일본 여행 가서 사는 게 낫다는 밈으로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그런 감성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씩 동선이 괜찮으면 오프라인 매장도 가 보고는 합니다.보통 해당 브랜드에서 잡화 쪽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유명한 보관 용기나 수납함 등을 떠올리겠지만 개인적으로 해당 매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샤워볼입니다 (공식 명칭은 '바디 네트'). 제가 생각해도 뜬금없는 부분인데, 다이소부터 마트 잡화 칸까지 샤워볼만 보면 이건 질감이 괜찮을까 싶어 하나씩 사는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네요.상술한 MUJI 한국 지사의 악명 높은 가격 산정과 달리 2천 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이어서 구입했었는데, 크..
2026년 7월 커미션 정리
이번 글에서는 2026년 7월에 수령한 커미션 그림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가장 먼저 소개할 캐릭터는 "블루 아카이브"의 아오모리 미네입니다. 지난 6월 702 작가에게 의뢰한 건이고, 7월 6일 수령했습니다.아이돌 촬영회라는 개념에 익숙하지 않아 더블 바이셉스 포즈를 하는 "블루 아카이브" 아오모리 미네 (블루 아카이브) [작가 702] pic.twitter.com/Ufytl1JrEG— Paranal (@nagato708) July 7, 2026다음 캐릭터는 기르 작가에게 의뢰한 이즈미모토 에이미입니다 (기간은 7월 1일에서 7일까지)팩형 아이스크림 팩으로 몸 식히기. 미군이 같은 용도로 냉찜질하는 팩형 아이스크림으로 냉찜질하는 '고전' 사진이 있을 정도로,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받으면 누구나 생각할 ..
드럼세탁기가 고장나 새로 구입한 이야기
7월 중순, 본가에 있는 삼성 드럼세탁기가 고장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증상은 세탁기가 탈수 파트를 끝내지 못하고 무한 반복하는 증상이었는데, 빨래 양을 줄여보거나 배수필터 청소 등 FAQ에 있는 여러 해결법을 사용해 보아도 변화가 없더군요. 결국 AS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요즘 고객센터가 으레 그렇듯 사람과 연결하는 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ARS로 전화했더니 대기 상태로 걸어놓다 시간이 초과되었다며 끊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웹에서 접수하려고 하니 대부분의 고장은 'AI CS 봇'과 상담하라며 아예 수리 엔지니어 배정 단계로 넘어가지도 않더군요. 몇 번 시도하다 차라리 전화 대기열 '뺑뺑이'를 하는 게 낫겠다 싶어 계속 전화했더니 두 번만에 상담원 연결에 성공했습니다.가장 빠른 날..
오랜만에 알리 천원마트에서 산 물건에 대한 단평
블로그에 마땅히 쓸 글도 없고, 이번 달에 알리 천원 마트에서 구입한 물건들이 '괜찮음'부터 '돈 아까움'까지 다양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짧게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우선 오랜만에 천원 마트를 방문하게 된 이유는 기존에 부엌에서 쓰던 타이머가 고장 났기 때문입니다. 타이머는 다 똑같지, 하며 다이소에서 2천 원짜리 제품을 구입했지만 알람 소리가 작고 자석이 약해 냉장고에는 안 붙고 도색 없는 철판에만 붙을 정도여서 알리 제품을 사보면 어떨까 싶어 구입했습니다.처음에는 부엌 타이머 하면 생각나는 큰 버튼 세 개(분/초/시작)가 달린 제품을 살펴보다 관련 제품으로 다이얼식 제품이 나와 이쪽을 구입.5천 원짜리라 애초에 품질은 기대하지 않아 사진보다 싼 티가 나는 건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제품이 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