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결국 하루히 소실은 극장판으로
사실 루머로는 꽤 돌았던 사실이긴 합니다만 막상 이야기 나오니 설레긴 하네요. 확실히 최근 일본 애니판에서 극장판이 대세긴 하구나 싶습니다. 일단 봄이라고 하면 3~5월까지라 잡고, 언플의 대가 카도카와가 온갖 설레발 끝에 5월 말에 발표한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에서 DVD라도 사서 보려면 2010년 내에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카도카와가 2년 동안 쓰라는 글은 안 쓰고 놀았던 원작자 타니가와 씨나 좀 압박해서 10권도 그 시점 즈음에 밀어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근데 막상 10권 나오면 9권 다시 읽어야 할 거에요. 내용을 다 잊어버렸거든요) 여담으로 쓸데없는 태클 하나. 스샷으로 올린 부분 하단의 크레딧에 2009 만 써 있네요. 옛날에 신 시리즈 발표할 때는 2007, 20..
Mysterious Amazon Japan
왜 단일배송으로 선택해도 나눠서 보내주는 걸까요. 이런 식으로 여러 개 주문할 일이 없어서 여태 몰랐는데, 위의 이미지 보면 아시겠지만 이틀 차이 (10/28 & 10/30) 임에도 나눠서 보냅니다. 이 방식의 장점 중 하나라면 배송비는 따로 안 받고 나눠지기 때문에 (1/n 은 아닌 듯 합니다) 조합만 잘 맞추면 비싼 아마존 배송비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거죠. 설마, 외국으로 보내는 거라 선심 써주는 건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DVD 5.142857 (신작 2권)
대망의 문제작입니다만, 뭐에 홀렸는지 아마존 재팬에서 덥석 질렀네요. 25일 출시였습니다만 부지런한 아마존께서는 전 날인 24일에 발송해서 25일 저녁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엔드리스 에이트(이하 EE)만 모으라고 친절하게 DVD 4장이 들어가는 박스를 제공합니다. 두 번째 스샷에 보면 속이 꽉 차 있는데 중간 부분은 종이틀이고, 왼쪽은 실제 DVD 오른쪽은 엽서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나가토가 너무 작게 나왔다는 것? 한정판 DVD 알맹이입니다. 일러스트는 이토 노이지 씨의 나가토 일러스트입니다. DVD가 특이한데, 보통 DVD는 옆으로 뚜껑이 열리는 게 아니라 겉에 씌워진 플라스틱 껍데기(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를 벗겨서 나면 위쪽으로 열 수 있습니다. 뒷부분에는 잘 안 보이지만..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완결
독서하는 교수 feat. 닭느님 아아, 님은 갔습니다. 빵빵 터져주는 재미가 있어서 의욕 없는 1인에게 매주 웃음을 주던 님은 갔습니다. 가끔 감상평 같은 걸 보면 5인방보다 아- 양이 부장으로 있는 미술부 쪽이 선호 받는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5인방 쪽이 더 낫더군요. 굳이 이유를 대라면, 그쪽이 밸런스가 맞는다고 해야 하려나요. 사실 DVD도 탐이 나긴 하는데 요즘 자꾸 이것저것 지를 것들이 생겨서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네요.
EE에서 아무래도 좋을 사실 하나.
왜 EE 1회에서만 리모콘으로 방 불을 끌까요. 참고로 이후에 마지막 장면에서 불을 어떻게 끄냐 하면 2회차: 이미 전등불을 끈 상태 3회차: 스위치 끄는 장면이 컷으로 잡힘 4회차/5회차: 효과음으로 걸어가는 소리와 스위치 내려가는 소리가 잡힘. (5회차의 경우 스위치 쪽에서 돌아오는 장면 있음) 6회차: 8월 31일 낮에 끝나므로 해당 장면 없음 7회차: 밤이지만 불 끄는 장면 없음 8회차: 완결편이므로 장면 없음 그냥 1화 각본가의 개성이라고 넘어가는 게 가장 설득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루히 신작이 끝난 시점에서 주절주절
이번 신작을 한 컷으로 정리해주는 스크린샷 아직 하루히 재방송 자체는 3주 치가 더 남았습니다만, 별 이변이 없는 한 1기에서 방영한 에피소드(아사히나 미쿠루의 우울 Ep.0 / LIVEALIVE / Someday in the Rain)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재방영 시 일부 편집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정도가 있을 뿐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소실이 나올 거라고 별로 기대하지 않아서 소실이 안 나온 데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네요. 벌써 3년 째입니다. 아무리 신비주의 카도카와/쿄애니라도 수많은 덕후들을 설레게 할 소실을 설레발 하나 없이 재방송 안에 끼워 넣을 정도는 아니라고 봤거든요. 신작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봤습니다. 엔드리스 에이트의 경우에도 9월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