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나나/상품

    미즈키 나나 34번째 싱글 STARTING NOW!

    미즈키 나나 34번째 싱글 STARTING NOW!가 7월 13일 발매되었습니다. 싱글은 Exterminate 이후 1년만이네요. 이번 자켓사진은 여름에 맞게 밝고 유쾌합니다. 타이틀곡도 응원곡 타입이니 괜찮은 조합이라 하겠죠. 주얼케이스도 CD 색에 맞춰 노란색입니다. 내부에는 으레 들어가는 가사집과 라이브 홍보 이외에, 2016년 10월 23일 개최되는 MTV Unplugged 응모권이 들어 있습니다. 그동안 나나 씨 CD를 구입하면서 판매량 추이를 보면, A/B로 종류를 늘리거나 응모권을 넣는다고 눈에 띄게 판매량이 늘지는 않더군요. 응모권을 위해 박스 단위로 CD를 사는 문화를 개척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걸 보면 왜인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얼마 전에 PV도 소개했지만 타이틀곡은 상당히 신나는..

    NANA CLIPS 7

    4월 6일, 미즈키 나나 뮤직비디오 모음집 NANA CLIPS 7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주말(3월 9일~10일)에 있을 두 번째 도쿄돔 공연과 겹쳐 홍보가 한창인데요. 어쩐 일로 HMV에서 발매 이틀 전에 발송했는데 정작 이틀동안 비행기를 타지 못해서 발매 다음날인 목요일에야 받았습니다. EMS도 송장부터 먼저 찍어둘 수 있는 걸까요. 2014년 10번째 앨범 타이틀곡 아파시오나토(アパッショナート)부터 2015년 11번째 앨범 타이틀곡 SUPER☆MAN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추가 PV 제작곡을 묻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Pray(2007년) 뮤직비디오가 추가로 수록되었습니다. 당시 TV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StrikerS” 삽입곡으로 쓰였는데 정작 곡이 삽입..

    NANA MIZUKI LIVE ADVENTURE 블루레이

    NANA MIZUKI LIVE ADVENTURE 블루레이가 1월 23일 발매되었습니다. 마침 본인 생일이기도 하죠.올해 들어 엔화 환율이 오르고 있음에도, 무슨 바람이 들어서 아마존 JP에서 포스터 주는 패키지를 신청했습니다. 원래 미디어류는 해외배송을 해주지만 특전 추가가 되면 국내 전용으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오랜만에 배송대행을 끼고 받았습니다. 목요일 발매여서 토요일까지 오려나 싶었는데 추운 날씨를 뚫고 주말을 넘기지 않고 도착했습니다.처음에는 상자를 보고 놀랐습니다. 설마 아마존이 접어 보내지는 않을테고 지관통에 넣어 보낼 줄 알았더니 그냥 한 쪽이 긴 상자에 둥글게 말아서 보냈더군요. 당분건은 저렇게 붙여 놓으려고 합니다.요즘 추세에 맞게 메인으로 세이부 돔 파이널이 하나 들어있고 2번 디스크에..

    미즈키 나나 앨범 11집 SMASHING ANTHEMS

    2015년 11월 11일 미즈키 나나 11번째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2015년에 싱글 두 장에 이어 앨범도 냈으니 올해는 바쁜 해가 되었네요. 앨범으로만 따지면 1년 7개월만이고요. 이상한 장치는 없는 친숙한 패키징입니다. 이번 앨범 커버는 고베 일대에서 촬영했습니다. 내용물은 CD, 특전 블루레이, 사진집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가사집은 CD 케이스 안에 별도로 들어 있고, 2016년 개최 예정인 좌장공연 응모 쿠폰도 거기에 들어 있습니다. 미디어 케이스가 다른 패키지와 따로 노는 느낌인데, 뭔가 이유가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우니 사진집에서 한 컷. 초회판 특전 미디어는 블루레이와 DVD 모두 출시되었고 가격도 동일합니다. 이런 조합으로 발매한 것이 처음에 아님에도 굳이 지적하는 ..

    미즈키 나나 33번째 싱글 Exterminate

    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싱글입니다. 뭔가 소환해낼 것 같네요. 7월 신작 전희절창 심포기어 GX 오프닝곡 Exterminate가 메인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케이스도 굉장히 몽환적입니다.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지만 하단의 타이틀도 딱딱한 느낌의 글꼴로 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심포기어 타이업 시리즈였던 Synchrogaze와 Vitalization은 별도의 주얼케이스 없이 표지가 케이스가 되는 형태였다는 겁니다.PV의 경우에는 이전보다는 좀 더 평범하게 나왔습니다. 곡에 대해서는, 기존 곡과는 방향성이 약간 달라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몇 번 들어보니 좋네요. 전에도 말했지만 요즘 새로운 음악성을 추구한다는 명목으로 싱글마다 다양한 시도를 하는 통에 이런 전통적인 터치가 더욱 그립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