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나나/상품

    미즈키 나나 13번째 앨범 CANNONBALL RUNNING

    물리 CD를 사는 일은 그만둬야겠다고 되뇌이다가도 결국 날짜가 나오면 '앨범은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발매일이 가까워질 즈음 또 쇼핑몰에서 특전을 비교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배송대행지를 거쳐야 하는 경우였는데, 오랜만에 몰테일을 이용했습니다. 가격이 비싸고 몇 년 전 안 좋은 경험까지 있지만, 카드 행사에 응모하면 캐시백으로 사실상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어 다시 한 번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급하게 개봉하느라 포장 상자 사진은 없는데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대행지 측은 일본 국내용 배송 상자 위에 배송대행 용 운송장만 커다랗게 붙였습니다. 상자도 큰 손상이 없었고, 내용물도 특별히 구겨지거나 깨질 게 없어서-하다못해 앨범 케이스도 플라스틱이 아니니-멀쩡하게 도착했습니다. 미즈키 나나 앨범 CANNONBALL..

    미즈키 나나 39번째 싱글

    * 미즈키 나나 39번째 싱글 타이틀곡 "METANIOA" 라이브 영상이야 대체재가 없다지만, 음원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 다운로드/스트리밍 모두 가능한 상황에서 굳이 CD로 살 필요는 없죠. 굳이 변명하자면, 이번 특전용 사진이 유독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즈키 나나 39번째 싱글 표지 공개에 맞춰 바뀐 공식 홈페이지 사진. pic.twitter.com/XiJg3iedmM — 나가토 유키 (@nagato708) June 7, 2019 미즈키 나나 새 싱글 "METANOIA" 특전 사진으로 '선키스트' 의상이 선택됐던데, 가장 특이한 복장도 아니건만 이상하게 눈길이 가네요. (순서대로 킹레코드, 야마다악기, 토라노아나 특전) pic.twitter.com/YvCNQXCjvF — 나가토 유키 (@nagato..

    NANA MIZUKI LIVE GRACE OPUS 3&LIVE ISLAND 블루레이

    지난 4월에 아마존 재팬과 우여곡절 끝에 수령한 미즈키 나나 라이브 미디어 이야기를 했었죠. 그리고 "실제로 수령한 제품에 대해서는 차후 다른 글에서 소개"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죠. 두 번이나 배송에 고생한 이야기만 올릴 수는 없다는 내적 압박과 더불어,개인 아카이브 관점으로도 별도의 글이 유용하기 때문에 글을 씁니다. 새 포스터를 수령했으니 지정석에 잘 붙였습니다. 점착에는 3M 코맨드 양면테이프가 사용되었습니다. pic.twitter.com/aO7J7LWGeM— 나가토 유키 (@nagato708) April 29, 2019특전 중 하나인 열쇠고리에는 USB 메모리스틱과 카드키를 장착. 스틱은 8GB짜리로 어디서 받은 제품인데, 마지막으로 수정한 파일이 2018년일만큼 거의 쓰지 않지만 습관이 되어 그..

    NANA CLIPS 8 블루레이

    미즈키 나나 뮤직비디오 모음 “NANA CLIPS 8” 발매가 3월 20일이었는데 여태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는 걸 이번 주에야 깨달았습니다. 미즈키 나나 PV 모음인 “NANA CLIPS 8” 블루레이. 2번 첨부는 매장특전 사진. pic.twitter.com/yhcGcCzlK6— 나가토 유키 (@nagato708) March 25, 2019HMV는 결제는 발매일 이틀 전에 가져가더니만 배송 자체는 날짜 맞춰 나가더군요. HMV는 예전에 EMS 가격이 저렴할 때 종종 이용했었죠. 이후에는 아마존 직배송(DHL)이나 배송대행을 이용해 EMS도 오랜만인데, 예전 기억과는 달리 일본 내 이동 업데이트가 일 단위로 갱신되더군요. 검색해보니 물량 적체가 고질병이라는 투로 적힌 단발적 글은 몇 개 있던데, 지속적인..

    미즈키 나나 37&38번째 싱글

    9월에는 미즈키 나나 37번째 싱글 WONDER QUEST EP, 10월에는 38번째 싱글 NEVER SURRENDER가 발매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디지털 음원이 일본과 같은 시점에 출시되기 때문에 꼭 물리 음반을 살 필요는 없지만, 아직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고 꿋꿋하게 iPhone에 음악을 넣어 듣는 사람으로서 CD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1달 단위로 CD 한 장 씩에 대해 국제 배송비를 내고 싶지는 않아서 한 번에 두 장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이용했던 KAC 직영 킹크리당에서 구입했는데, 초기 물량에만 특전을 끼워주는 다른 사이트와 달리 상시로 특전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사이트는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수요가 많아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과 달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