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일본어 원서를 한 권 샀습니다

    GA 예술과 아트디자인클래스 5권입니다. 참고로 번역본도 나옵니다만 무슨 바람이 불어서 원본을 사 버렸네요. 참고로 이 작품은 단행본 나오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일본 기준으로 4권이 작년 10월 말에 나왔으니 10개월만에 나온 셈이죠. 뒷면에는 11월에 출시 예정인 블루레이 박스 광고도 실려있네요. 그새 표지용 일러스트도 그렸나보군요.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약 1/3 읽은 상태인데, 4컷만화다 보니 모르는 단어도 적당히 문맥으로 넘기고, 정 모르겠으면 전자사전에 한자를 그려서 찾아보면서 읽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BD-BOX도 나오니 2기나, 하다못해 OVA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4년 전인 2008년에는 미나미가 5권을 원서로 산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 ..

    케이온! 극장판 블루레이

    꽤 비싼 가격이라 (배송비까지 해서 약 12만원) 예약도 안 하고 있엇는데 1주차에 약 14만장 (BD 10만, DVD 4만) 팔렸다는 소리를 듣고 덜컥 사 버렸습니다. 여담이지만 아마존은 규슈에 있는 후쿠오카 사가에도 물류센터가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DHL 국제발송은 도쿄에서만 하기 때문에 돌아서 오더군요. 한국에는 금요일에 들어왔던데 주말이 끼어서 오늘에야 받았네요. 한정판 BD 표지이기도 합니다. 박스면서 입혀놓은 종이기 때문에 애매합니다. 옆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편보다 특전이 더 큽니다. 아래쪽의 송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게가 장난 아니죠. 이것 때문에 무게 단위로 가격을 책정하는 구매대행을 이용하신 분은 추가비용이 들었을거라 하더군요. 왼쪽에 큰 것이 스토리보드, 밑에 깔린 건 설정자료집..

    나노하 극장판 2nd A's 개봉이 가까웠네요

    도쿄 이케부쿠로역 지하에 붙은 광고판 (출처) 드디어 이번주가 개봉이군요.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사실 TVA A’s 를 본 게 2007년경이니 지금에 와서는 줄거리정도밖에 기억나지 않지만요. 인터넷에서 보니 원정가서 보시는 분도 있는 모양이지만 저야 블루레이나 기다려야죠. 1st의 경우 1월 개봉해서 11월에 DVD/BD가 나왔으니 빠르면 내년 봄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DOG DAYS' 가 시작했습니다

    2012년 7월 신작인 DOG DAYS’ (2기) 가 어제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이름 뒤에 붙은 ‘는 ‘대쉬’로 읽습니다. 첫 화부터 특유의 과장된 연출을 빵 터트리면서 시작하네요. 스탭진은 1기에서 감독과 미술감독/설정 외에는 그래도 내려온 것 같네요. 결국 시작하기 전에 1기를 재탕하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다시 봐야겠네요. 1화 방영 직전에 공식 홈페이지 올라온 주요 성우진 인터뷰 를 링크해두면서 글을 마칩니다.

    나노하 극장판 2nd A's 시사회가 있었군요

    7월 14일 개봉예정인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THE MOVIE 2nd A’s”의 관계자 시사회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우에다 카나 씨(하야테 역) 7월 4일자 트위터 나노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여러가지가 어제 일처럼 생각나서, 시작하기게 무섭게 울면서 봤습니다 (웃음) 끝난 뒤에도 멍-해져서, 스태프분이 인사하는데도 전혀 말이 안 나오더군요. 이벤트*에서는 그런 식으로 말했지만, 미시마 씨가 프로듀서라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 4월 1일 ACE 2012 나노하 행사에서 예제문제로 “나노하 시리즈의 프로듀서가 저(미시마 아키오)인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에서는 아무도 누르지 않고 “다른 사람이면 나았을 것이다”라고 묻자 세 명 다 누른 것을 이름. 미즈키 나나 씨(페이트 역) 7월 4일자 블로..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래스 BD-BOX 출시예정

    2009년 7월에 1쿨(12화+OVA) 로 방영된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래스” TV 애니메이션의 블루레이 박스가 2012년 11월 21일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정가 19,800엔이고 현재 아마존 재팬에서는 1만5천엔이 조금 못 되네요. 개인적으로 참 재밌게 본 작품이라 DVD도 모두 구매하고 올해 들어서도 한 번 돌려봤는데요. 부가세를 감수하고라도 집에 들여놔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혹여 2기도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원작도 잦은 휴재로 인해 진행이 느린 상황이라 시장이 허락한다고 해도 근시일에 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는 4권까지 출간되었고 일본에는 8월에 5권 발매가 예정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