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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키 나나, 빌보드재팬 2010서 우수 팝아티스트상 수상

    2011년 2월 6일에 있은 “Billboard JAPAN Music Awards 2010”에서 미즈키 나나 씨가 우수 팝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관련 게시물: 성우 미즈키 나나씨, 빌보드 재팬 우수 팝 아티스트상 수상 - egloos "고독한별" 님

    미즈키 나나 자서전 - 심애深愛

    성우 미즈키 나나가 31세 생일에 맞춰 발간한 자서전 “심애” 입니다. 대충 200쪽 정도 되고, 크기는 정발판 라노베보다 조금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시다시피 하드커버고요. 목차를 보니 주로 데뷔 이전의 이야기를 쓴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본편 5챕터/에필로그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다 좋은데, 이 세로읽기와 한자의 압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설 연휴부터 독해교재 읽는 마음으로 읽어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미즈키 나나 싱글 / 라이브 투어 발표

    지난 주말에 LIVE GRACE 2011을 했으니 슬슬 소식이 나올 때가 되었죠. 일단 싱글 소식입니다. 4월 13일에 23/24번째 싱글이 동시발표됩니다. 각각 두 곡씩 들어가고, 23번째 싱글은 4월 신작 DOG DAYS의 OP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가격은 777엔. 라이브의 경우에는 “NANA MIZUKI LIVE JOURNEY 2011”으로 투어 형식입니다. 5월 7일 후쿠오카에서 시작해 7월 24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끝나는 총 14회 투어입니다. 역대 최장 투어라고 하네요.

    1월 21일은 미즈키 나나 생일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오케스트라 콘서트도 여시는 성우 미즈키 나나 (31세) 입니다. 서른줄에 벌써 자서전까지 쓰셨죠. 일단 팬으로서 지르긴했는데 이거 어떻게 읽을지는 책을 받고 생각해봐야죠.

    11년 1월 상반기 도서 지름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그냥 모아서 씁니다. 오경화 씨의 영향을 받은 책이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사야죠. 사실 작년 12월에 나왔던데 소식을 늦게 들어서 이제야 샀습니다. 애니메이션은 1기 보다가 하차했지만 (다만 Don’t Say Lazy는 종종 듣습니다) 대체 뭔 내용이길래 그렇게 인기가 있나 싶어 충동적으로 만화책을 사 버렸습니다. 아직 1권만 읽었는데, 이런 형태로 네 컷을 그려도 폭넓게 “네컷만화” 에 넣어주는 모양입니다. 분류의 세계는 어렵네요. (놀랍게도) 제가 애니와 관계없이 산 첫 라노베입니다. 애초에 저란 인간이 부지런하지 못해서요. 이것도 1권만 읽었습니다만 굳이 감상평을 쓰자면 “이런걸로 글 써도 괜찮은가, 작가.” 입니다. 나쁘단 이야기는 아니에요. 재밌게 읽긴 했습니다. 1월 후반..

    모바일 기기 배경화면을 바꿨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할텐데, 비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땔감으로 써버렸습니다.Apple iPhone 4 외부인이 볼수도 있기 때문에 평범한 배경입니다. 좌측은 미즈키 나나의 “뮤스테리온” PV 캡쳐, 우측은 인터넷에서 주워온겁니다.Google(hTC OEM) Nexus One 반면에 이 녀석은 자유롭게 쓰는 녀석이라 배경도 자유롭게 깔아봤습니다. 애초에 심심하면 xda 에 올라오는 롬을 갈아엎는 녀석이라 이런 세팅이 의미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요. 참고로 이미지는 “마법소녀 리리칼 나노하 Vivid” 콤프에이스 2010년 12월 핀업이랍니다.Apple iPad 역시 이것도 집에서 쓰는 물건이라 깔고싶은대로 깔았습니다. 왼쪽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2011년 달력 일러스트 중 하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