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케이온K-ON 만화 1권 영어판

    쓸데없는 궁금증으로 이런 걸 질러버렸습니다. 교보에 주문 넣으니 1주일 반 정도만에 배송됐네요. 사진에서는 크게 차이 안 나지만 한국어판이 색이 좀 더 진합니다.영어판의 경우 뒷면 위에 시놉시스 식의 소개가 있습니다. 또 한국어판처럼 커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붙어있습니다. 원래 커버를 벗기면 나오는 보너스 만화는 마지막 장에 실어놨더군요. 한국어판과의 차이점이라면, 연재 당시에 컬러로 나왔던 부분은 컬러로 실어놨다는 겁니다. (한국어판은 첫 부분만 빼고 모두 흑백)한국어판과 번역 방침이 다른 점이라면 - 효과음은 지우지 않고 영어 해석만 달아둠. - 호칭은 수정하지 않고 영어표기로 치환. (주석으로 호칭 설명을 해 줍니다.) 정도일까요. 그리고 뒷면에는 4쪽 길이로 주석이 있습니다. 작가 이름이나 캐릭..

    K-ON 나카노 아즈사 넨도로이드

    이쪽 업계의 소문 중 하나가 넨드로이드는 한 번 사기 시작하면 계속 사게된다는 거죠. 저도 예외는 아니었나봅니다. 나카노 아즈사 & 아즈냥 2호입니다. 배송대행으로 구한거라 돈은 좀 들었지만, 주문한지 사흘만에 날아와서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수령하자마자 찍어본 기타 & 앰프 세팅샷입니다. 기타는 손에 걸치는 건 아니고 어깨에 걸리는 끈이 있긴 합니다. 그런데 손 위치 맞추기가 힘들더라고요. 애초에 저는 넨도로이드 지지대를 어떤 식으로 서야 똑바로 세울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현재 세팅 상태로 정면샷. 참고로 아즈냥 2호는 아즈사 머리 위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결론: 앞으로 더 늘어나면 보관함이라도 사야 하려나요.

    11년 1월 상반기 도서 지름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그냥 모아서 씁니다. 오경화 씨의 영향을 받은 책이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사야죠. 사실 작년 12월에 나왔던데 소식을 늦게 들어서 이제야 샀습니다. 애니메이션은 1기 보다가 하차했지만 (다만 Don’t Say Lazy는 종종 듣습니다) 대체 뭔 내용이길래 그렇게 인기가 있나 싶어 충동적으로 만화책을 사 버렸습니다. 아직 1권만 읽었는데, 이런 형태로 네 컷을 그려도 폭넓게 “네컷만화” 에 넣어주는 모양입니다. 분류의 세계는 어렵네요. (놀랍게도) 제가 애니와 관계없이 산 첫 라노베입니다. 애초에 저란 인간이 부지런하지 못해서요. 이것도 1권만 읽었습니다만 굳이 감상평을 쓰자면 “이런걸로 글 써도 괜찮은가, 작가.” 입니다. 나쁘단 이야기는 아니에요. 재밌게 읽긴 했습니다. 1월 후반..

    세븐아크스서 츠즈키 마사키 각본으로 신작 TVA 예정

    4월 신작으로 예정되어있으며 작품 이름은 무려 DOG DAYS. 개같은 날? 삼복더위? 의미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일본판 뉴타입 2월호에서 공개된 스토리를 보면 침략당하고 있는 국가의 공주가 이계의 용자 소환을 했더니 지구에 살던 소년이었더라, 라는 이고깽 판타지 생각이 나는 스토리라인입니다. 원작/각본이 츠즈키 마사키, 감독은 쿠사카와 케이조 (나노하 A’s/StS/THE MOVIE 1st 감독)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세븐아크스입니다. 다만, 이 분들 TVA 하면서 나노하 극장판도 동시에 잘 진행시키려나요? 극장판 2기 제작발표가 작년 말에야 된 게 THE MOVIE 1st DVD/BD 용으로 수정하느라 그랬다는 말도 들은지라 더더욱 그렇네요. 지난 리리칼파티 때 나온 바로는 빠르면 2011년, ..

    하루히 소실 ver. 넨도로이드

    2010년 마지막으로 수령한 지름품목 되시겠습니다.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짧은머리 파트도 들어있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모니터 옆의 책장에 얹어뒀는데, 보고 있으면 “아, 이래서 사람들이 넨도로이드, 넨도로이드 하는구나” 싶네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BD 초회판

    18일 발매였는데 이놈의 HMV 가 꾸물꾸물거리면서 발송을 안 해주는통에 오늘에야 받았습니다.옆면은 안 찍었는데, 제법 두툼합니다. 트위터에서 어떤 분이 BD 초회판 표지 구도가 삼각관계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 그런 말을 들어서인지 미묘하네요. 뒷면에 보이는 추워보이는 나가토는 사실 대본집 앞면입니다. 왼쪽부터 블루레이, 대본집, 공식설정집입니다. 대본집은, 말 그대로 대본집입니다. 하드커버고요.HMV 특전 전화카드입니다. 물론 일본용입니다. 뒷면을 보니 50도수라고 적혀있는데, 정확히 어느정도 통화량인지는 잘 모르겠네요.나가토판 책갈피. 실제 책갈피로 쓰려면 코팅이라도 해야할 기세지만요.하루히 패키징은 어째서 저런 요상한 슬라이드형인 걸까요? 2009 하루히 DVD판도 저런 케이스였거든요.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