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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 4 리퍼를 받아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홈버튼이 눌렀는데도 묵묵부답인 경우가 많아져 알아보니 이 경우에는 별 말 없이 교체해준다는 말을 듣고 센터 개장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홈버튼이 안 눌려서 왔다고 했더니 밑판 까보고 복원 한 번 해 보더니만 리퍼기기를 주더군요.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그 사이에 조그만 센터에 10여명 정도가 순서를 기다리는 걸 보면서 일찍 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센터 가기전에 백업은 했는데 실수로 iTunes에 앱을 복사를 안 해둬서 (며칠 전 윈도를 새로 깔았습니다) 구매기록 열심히 뒤져서 대충 채워놨네요. 백업에서 복원했으니 데이터야 괜찮지만요. 리퍼폰에 깔린 iOS가 4.3.3인데, 생산주차가 11년 27주(7월 4일~10일) 이니 4.3.4가 나오기 전에 생산된 녀석이네요. (4.3.4는 ..

    iPhone 4 범퍼

    스마트폰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들어보셨을텐데, iPhone 4는 측면의 특정 부분을 손으로 잡았을 때 수신율이 저하되는 문제(일명 “데스그립”)와 관련해서 논쟁이 있었죠. 이 문제와 관련해 큰 갑론을박이 있었고,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기자회견까지 열 정도로 큰 문제가 되었었죠. 애플 측에서는 수신율 저하가 있는 사람에게는 자사의 액세서리인 범퍼 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했고, 이 정책은 우리나라에도 적용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리점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과 수령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귀찮아서 안 받으려다가, 그래도 교통비 몇 천원 투자로 정가 4만원짜리 케이스를 준다는 사실에 혹해서 결국 1주일정도 걸려 범퍼를 수령했습니다.원래는 포장도 있었는데, 받자마자 뜯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