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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9월 행사와 iPad Air 이야기

    애플 9월 행사는 하루하루 기준이 옮겨다니는 2020년답게 늘 이맘 때 나오던 iPhone 대신 iPad와 Apple Watch, 서비스 라인업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보통 개별 키노트로 일일이 글을 쓰지는 않는 편입니다만, 이번에 출시한 iPad Air 4세대는 한 마디 해야 할 것 같아 창을 열었습니다. 아직 iPad Pro(2020) 할부도 끝나지 않은 사람으로서 하반기 SoC 업데이트 한 것보다도 더 미묘한 기분. Air 256GB와 Pro 11" 512GB는 5만원 차이지만, 지금 고르라면 Air 64GB(78만원)를 갈 듯. https://t.co/x0vyFFXxV3— 나가토 유키 (@nagato708) September 15, 2020 아침에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충격적이었습니다만, 곰..

    iPad Pro 악세서리 구입 및 추가사항

    지난 번에 후속 글을 예고했으니 주말동안 변경 및 추가하고픈 사항에 대해 글을 씁니다. 우선 Apple Pencil부터 시작하죠. 여전히 입고 소식이 없는 iPad Pro 신제품과 달리 펜슬은 2018년에 출시된 2세대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본체나 AirPods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온라인이 더 싼 경우도 있지만, 펜슬은 수요가 한정적이어서인지 아직도 코스트코가 저렴하더군요. Apple Pencil(2세대)&스마트 폴리오 케이스 수령. 이것만 해도 본체가격의 1/4은 되는군요. pic.twitter.com/YxmPO5XuP9— 나가토 유키 (@nagato708) May 23, 2020 Apple Pencil에 붙은 스티커에 따르면 생산월은 2020년 5월이..

    iPad Pro 11인치(2세대) 구입

    올해 3월, 애플이 COVID-19 영향으로 루머로 돌던 이벤트 대신 보도자료로 iPad Pro 새 라인업을 발표했죠. iPad Pro의 새 카메라나 별매 키보드에는 관심없지만, 지금 쓰는 10.5”가 2세대 전 제품이니 바꾸기는 해야겠죠. 항상 베이스모델 사는 입장에서 128GB가 바닥이여서 실구매가격이 오른다는 건 뼈아프지만, 예전 ‘기변병’때 고민했듯 다른 기종으로 가는 걸 정당화하기는 더 어려우니까요. — 나가토 유키 (@nagato708) March 19, 2020 전작 대비 LIDAR 센서를 달고 카메라를 하나 추가했다지만 iPad 카메라는 문서 스캔 외에는 쓸 일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프로세서가 A13X였다면 사양 업데이트라고 넘겼겠지만 정작 4세대에 들어간 A12Z SoC는 A12X 대비 ..

    애플 iPad Pro 10.5인치

    2015년 말, iPad 리프레시 사이클에 변화가 생기면서 반쯤 충동적으로 iPad Air 2를 구입한지도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올 초에 나왔던 iPad 5세대는 보급형 제품이어서 SoC 업데이트에도 큰 관심은 없었는데, 6월 WWDC에서 iOS 11과 iPad Pro 2세대 발표를 보고 나니 고민이 되더군요. 한국 출시까지 한 달 정도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 동안 저울질한 끝에 결국 출시일에 마음을 정하고 구입했습니다. iPad를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가 주문한 10.5인치 64GB 스페이스 그레이는 주문 단계에서는 1~2주 예정이었다가 정작 주문 후 메일에서는 2~3주 범위로 잡아주더군요. 조금씩 당겨진다는 말을 믿고 취소하지는 않았는데, 같은 날 저녁에 배송준비로 바..

    애플 iPad Air 2

    애플은 2015년 iOS 하드웨어 라인업을 갱신에서 iPad Pro와 작년에 쉬었던 mini 신제품은 내놓았지만 Air 3는 나오지 않았죠. 이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 보다가 결국 월요일 Air 2를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