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나나

    미즈키 나나 13번째 앨범 CANNONBALL RUNNING

    물리 CD를 사는 일은 그만둬야겠다고 되뇌이다가도 결국 날짜가 나오면 '앨범은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발매일이 가까워질 즈음 또 쇼핑몰에서 특전을 비교하고 돌아다녔습니다. 배송대행지를 거쳐야 하는 경우였는데, 오랜만에 몰테일을 이용했습니다. 가격이 비싸고 몇 년 전 안 좋은 경험까지 있지만, 카드 행사에 응모하면 캐시백으로 사실상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어 다시 한 번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급하게 개봉하느라 포장 상자 사진은 없는데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대행지 측은 일본 국내용 배송 상자 위에 배송대행 용 운송장만 커다랗게 붙였습니다. 상자도 큰 손상이 없었고, 내용물도 특별히 구겨지거나 깨질 게 없어서-하다못해 앨범 케이스도 플라스틱이 아니니-멀쩡하게 도착했습니다. 미즈키 나나 앨범 CANNONBALL..

    미즈키 나나 공식채널, 심포기어 타이업 시리즈 영상 공개

    8월 7일, 미즈키 나나 공식채널에서 새 싱글 METANOIA PV 풀버전을 공개했습니다. PV 공개는 유튜브 채널이 생긴 이래 있어 왔지만 이전과 달리 한정 기간공개 조건이 사라졌습니다. 온라인 음원의 빗장을 풀었기 때문에 굳이 풀버전 PV를 없애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일본 음악시장의 특수성 운운해 왔지만, 2019년에 유튜브에 PV가 없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그와는 별개로 심포기어 오프닝 타어업으로 나왔던 곡에 대해서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소급해서 PV를 올리기는 좀 그렇고, 팬서비스 차원에서 그런 선택을 한 모양인데 여기에는 좀 놀랐습니다. 보통 때라면 워낙 라이브 연출이 좋은 사람이다보니 하나를 고르기가 참 힘듭니다는 식의 글을 써야 했을텐데, 이 경우에는 확실히 하나..

    미즈키 나나 39번째 싱글

    * 미즈키 나나 39번째 싱글 타이틀곡 "METANIOA" 라이브 영상이야 대체재가 없다지만, 음원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 다운로드/스트리밍 모두 가능한 상황에서 굳이 CD로 살 필요는 없죠. 굳이 변명하자면, 이번 특전용 사진이 유독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즈키 나나 39번째 싱글 표지 공개에 맞춰 바뀐 공식 홈페이지 사진. pic.twitter.com/XiJg3iedmM — 나가토 유키 (@nagato708) June 7, 2019 미즈키 나나 새 싱글 "METANOIA" 특전 사진으로 '선키스트' 의상이 선택됐던데, 가장 특이한 복장도 아니건만 이상하게 눈길이 가네요. (순서대로 킹레코드, 야마다악기, 토라노아나 특전) pic.twitter.com/YvCNQXCjvF — 나가토 유키 (@nagato..

    NANA MIZUKI LIVE GRACE OPUS 3&LIVE ISLAND 블루레이

    지난 4월에 아마존 재팬과 우여곡절 끝에 수령한 미즈키 나나 라이브 미디어 이야기를 했었죠. 그리고 "실제로 수령한 제품에 대해서는 차후 다른 글에서 소개"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죠. 두 번이나 배송에 고생한 이야기만 올릴 수는 없다는 내적 압박과 더불어,개인 아카이브 관점으로도 별도의 글이 유용하기 때문에 글을 씁니다. 새 포스터를 수령했으니 지정석에 잘 붙였습니다. 점착에는 3M 코맨드 양면테이프가 사용되었습니다. pic.twitter.com/aO7J7LWGeM— 나가토 유키 (@nagato708) April 29, 2019특전 중 하나인 열쇠고리에는 USB 메모리스틱과 카드키를 장착. 스틱은 8GB짜리로 어디서 받은 제품인데, 마지막으로 수정한 파일이 2018년일만큼 거의 쓰지 않지만 습관이 되어 그..

    NANA CLIPS 8 블루레이

    미즈키 나나 뮤직비디오 모음 “NANA CLIPS 8” 발매가 3월 20일이었는데 여태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는 걸 이번 주에야 깨달았습니다. 미즈키 나나 PV 모음인 “NANA CLIPS 8” 블루레이. 2번 첨부는 매장특전 사진. pic.twitter.com/yhcGcCzlK6— 나가토 유키 (@nagato708) March 25, 2019HMV는 결제는 발매일 이틀 전에 가져가더니만 배송 자체는 날짜 맞춰 나가더군요. HMV는 예전에 EMS 가격이 저렴할 때 종종 이용했었죠. 이후에는 아마존 직배송(DHL)이나 배송대행을 이용해 EMS도 오랜만인데, 예전 기억과는 달리 일본 내 이동 업데이트가 일 단위로 갱신되더군요. 검색해보니 물량 적체가 고질병이라는 투로 적힌 단발적 글은 몇 개 있던데,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