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에 블로그 방문자와 관련해 글을 썼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같은 키워드가 인기를 끄네요. 재밌는 건 글 자체는 달라졌습니다. 2013년에는 출시 예정 소식이었지만, 지금 검색에 잡힌 글은 출시된 후 쓴 글이죠. 역시나 이번에도 왜 저게 상위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작품에 대한 비평을 쓴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lahblah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