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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환율의 세계

category 서브컬처

월례 행사인 시리즈물 DVD 를 일본에서 맞이할 때가 되었습니다. 승인내역 보니 어제 부로 벌써 결제는 떼어가셨더군요. (아마존은 발송 하루 전에 결제는 항상 떨어가더랍니다)

그런데 금액이 좀 많아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니 1달러 당 엔화 환율 저번 달에 비해 근 3엔은 떨어져 있는 게 아닙니까. 게다가 인터넷에는 이런 기사까지 있더군요

日정부, '强엔'에 환율 개입 시사(상보) – 머니투데이 2009. 11. 26.

이 말아먹을 놈의 비자는 왜 엔/달러, 달러/원의 이중환전을 해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겁니까.

그나마 다행인 건, 계산해보니 최근 원-달러 환율이 좀 떨어져서 실 결제액은 비슷하게 나올 것 같긴 한데, 실제 돈 빼 가는 건 전표 나오고 은행영업일 3~4일 정도 뒤에 떨어가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성 싶습니다.

여태까지는 (FedEx에서건 DHL에서건) 아마존 주문은 도쿄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보내더니만, 아마존에서 거래 거점을 바꾼 건지는 몰라도 이번 건은 오사카에서 날려보낸다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