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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Vol. 1

11월의 첫 지름은 일본을 건너온 DHL 택배와 함께합니다.

초회한정판용 그림은 DVD 케이스 위에 씌우는 박스에 찍어 놨습니다. 옆에 보이는 ‘초회한정판’ 부분은 잘 보면 아시겠지만 띠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저걸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결국 버러야 했지요.

그냥 상자에는 앞면에는 그림, 뒷면에는 스네코와 스케치북 안에 찍힌 GA 로고만 있는 간단한 상자입니다.

DVD 케이스에는 통상판 용으로 된 그림이 나와 있습니다.

뒷면에는 에피소드 소개와 자잘한 정보가 들어가 있습니다.

갑작스럽지만 특전 영상과 관련해서 한 마디. 특전영상중에 ‘DVD 고지 CM 메이킹’ 이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GA 의 취재 및 미술협력을 담당하는 ‘여자미술대학’에서 실사로 뭔가 촬영하면서 해당 성우(배우?) 와 인터뷰도 하는, 흔히 애니 DVD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녀석입니다.

근데 DVD에는 메이킹필름만 있고 DVD 광고용 CM 동영상은 없습니다. 오프닝을 BGM으로 한 PV(뮤직비디오)는 들어있긴 한데 거기에는 실사 장면은 없고요.

구글께 신탁을 여쭤보니 DVD 광고용 실사영상을 찍은 적이 있더군요. (관련 동영상 보기) 같은 회사에서 파는 걸로 추정되는 다른 DVD 광고는 두 개나 집어넣은 주제에 정작 메이킹필름까지 밀어넣은 본편의 CM은 없는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초회특전 중 하나인 엽서는 한정판 이미지와 통상판 이미지 두 개입니다.


왼쪽은 초회한정 용으로 나오는 드라마CD이고, 오른쪽이 본편 DVD입니다.

DVD 메인 메뉴도 제법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상단에서부터 전부 보기, 챕터별 보기, 특전영상, 광고(정작 GA CM은 없지만) 순입니다.

OP/ED의 논텔롭(크레딧 정보가 없는 순수 영상) 이 들어있는데, ED의 경우 토모카네 ver.과 키사라기 ver. 모두 논텔롭으로 만들어 뒀더군요. 사실 곡 별로 그림 자체가 다르니까 그렇게 내줘야 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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