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자로 미즈키 나나 싱글 두 장이 동시에 발매되었습니다. Destiny's Prelude는 7월 말 개봉하는 극장판 나노하 Reflection 주제곡이, TESTAMENT는 7월 TV 애니메이션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 오프닝이 타이틀입니다.
JR松戸駅第3ホームのベンチシートに奈々さんのニューシングル看板あったー!\('ω')/
— やまちょも☆nm7 (@nm7yama) July 16, 2017
第3ホームって新京成の隣のホームなのね、常磐線各停の綾瀬方面行き側にあった!こっち側だと通勤でしばらく見れる! pic.twitter.com/Jb7ShGriUs
- JR 역에 설치된 광고판
[今朝の秋葉原、行列・その他]
— ツルミロボ (@kaztsu) July 17, 2017
行列:アニメイトAGS=5人、セガ新館=10人、アイランド=約300人、ビックカメラAKIBA=約50人、書泉ブックタワー=4人(9:00頃)
ほか:ラジオ会館の広告が「水樹奈々」に変更 pic.twitter.com/MhRuQzdxBB
-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외벽에 걸린 광고판
奈々ちゃんのアドトレーラーと無事遭遇。 pic.twitter.com/EnLNEwq557
— ISO (@iso0510) July 18, 2017
- 홍보 트레일러
흥미로운 점은 TESTAMENT 쪽이 인기가 좀 더 좋다는 겁니다. 공식 채널에 올라온 PV 영상 조회수를 보면 7월 19일 17시 기준으로 Destiny's Prelude가 약 10만, TESTAMENT는 23만 회로 2배가 넘습니다.
미즈키 나나 신곡이 iTunes 일본 상위권에 올라있다고 해서 검색. 상황이 바뀌지 않았다면 킹레코드 곡은 Apple Music 대상이 아닐텐데, 그 영향도 없지 않겠지요. pic.twitter.com/TNf8KdRm2v
— 나가토 유키 (@nagato708) July 19, 2017
스트리밍 서비스에는 음원을 제공하지 않으니 대신 iTunes 일본 순위를 보면 이 쪽도 TESTAMENT 쪽이 더 높습니다. 주간 싱글 판매량에서는 유의미하게 차이가 날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2011년 싱글 2매 동시 발매의 경우에는 첫 주 판매량이 SCARLET KNIGHT가 55366장, POP MASTER가 51883장으로 TVA 타이업이 있던 전자가 약 7%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