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본인 운동법 중 하나라며 리버스 푸쉬업을 시연하는 미즈키 나나. 운동에 열심이라는 게 허언은 아니었습니다.ㅇ pic.twitter.com/z00NZ3n7GF
— 나가토 유키 (@nagato708) April 23, 2017
라텍스 밴드로 하는 운동 시연.가장 두꺼운 금색 밴드는 운동선수 용이라고 포장지에 써 있었다는 일화를 언급하기도. pic.twitter.com/bFLxAnG65K
— 나가토 유키 (@nagato708) April 23, 2017
나나 씨가 준비운동으로 하는 사이드 런지. 보기만 해도 힘드네요. pic.twitter.com/5VOZwn91tq
— 나가토 유키 (@nagato708) April 24, 2017
같은 킹레코드 소속인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서 본인이 하는 운동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체력 단련에 열심이라는 건 새로운 소식도 아닙니다만, 이렇게 영상으로 소개되는 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