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앨범 SMASHING ANTHEMS 첫 트랙에 실린 Glorious Break를 TV에서 라이브로 선보였습니다.
심포기어 GX 삽입곡이라 본인도 인정한 것처럼 상당히 어려운 곡인데 깔끔하게 불렀네요.
이것만 올리기는 아쉬우니, 다른 방송에서 "앨범이 끝나서 하고 싶은 일"에서 빵 만들기를 뽑아 선보이게 된 바게뜨 만들기. 결과물이 꽤 그럴듯하게 나왔습니다.
11번째 앨범 SMASHING ANTHEMS 첫 트랙에 실린 Glorious Break를 TV에서 라이브로 선보였습니다.
심포기어 GX 삽입곡이라 본인도 인정한 것처럼 상당히 어려운 곡인데 깔끔하게 불렀네요.
이것만 올리기는 아쉬우니, 다른 방송에서 "앨범이 끝나서 하고 싶은 일"에서 빵 만들기를 뽑아 선보이게 된 바게뜨 만들기. 결과물이 꽤 그럴듯하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