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라이브 공연장에서 CD 특전으로 지급한 사진. 밑에는 “겨울에 딱 맞는 따듯하고 뜨거운 싱글이 되었습니다. 많이 들어 주세요” 라고 쓰여 있습니다.
올해로 35세가 되는 미즈키 나나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어쿠스틱 공연 LIVE THEATER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틀에 5만4천명 (하루에 2만7천명) 이 들었다고 하네요. 지난 14일 발매한 31번째 싱글 “에덴”은 약 4만3천장이 팔려 주간 2위, 라이브 블루레이는 약 1만7천장이 팔려 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4월 22일에는 나노하 ViVID TVA 오프닝이 포함되는 32번째 싱글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1년 전에도 나노하 극장판 3기를 기다리는 글을 썼지만, 어찌되었건 타이업 곡이 나온다면야 아직도 나노하 시리즈의 쓸모는 남은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