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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애플 이어팟을 주 이어폰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Processed with VSCOcam with b1 preset

2012년에 산 오르바나 에어가 한 번의 수리를 거친 이후 다시금 단선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도 사설에 보내면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아이폰 번들로 나오는 이어팟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작년에 잠깐 써 볼 때는 그렇게까지 만족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막상 다시 써 보니 생각하던 것보다는 낫습니다. 소문대로 중저음이 좀 강하기는 하지만 외부에서 들으면 그런 것도 크게 느껴지지 않고요. 게다가 음향 조절 유닛도 달려 있으니 요즘같은 날씨에는 요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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