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는 떨어지고 달러는 오르지만 그래도 떨어지고 있는 원-엔 환율 속에서 세 번째 블루레이가 도착했습니다. 타이밍이 좋았는지 이틀만에 도착했네요. 더불어 단행본 5권 한국어판도 이번 주에 나왔습니다. 이로서 한국어판이 일본 단행본 발매분을 모두 따라잡았습니다. 참고로 일본에는 내년 2월에 6권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참고로 이번 코멘터리는 성인 3인방 (켄/미아캬 켄타, 마에노/오노 다이스케, 유카리/카와스미 아야코) 이 맡았습니다. 1권부터 들어가고 있는 특전영상은 단행본 5권에 실린 내용인데, 과연 어디까지 진행할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