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구입하고 있는 달력입니다. 올해로 7년째네요. 사실 달력은 받아써야 제 맛인데 말이죠.
표지에서 보이듯 복고 컨셉인데, 다행히도 날짜 부분은 시인성이 좋습니다. 2013년 달력의 경우 몇몇 달에는 색 배합이 안 좋아서 달력을 집중해서 봐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말이죠. 하긴 2012년에는 그림판으로 그린 달력도 집어넣었으니 이제 와서 불평하는 것도 좀 웃기지만요.
매년 구입하고 있는 달력입니다. 올해로 7년째네요. 사실 달력은 받아써야 제 맛인데 말이죠.
표지에서 보이듯 복고 컨셉인데, 다행히도 날짜 부분은 시인성이 좋습니다. 2013년 달력의 경우 몇몇 달에는 색 배합이 안 좋아서 달력을 집중해서 봐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말이죠. 하긴 2012년에는 그림판으로 그린 달력도 집어넣었으니 이제 와서 불평하는 것도 좀 웃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