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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사진 액자에 특전 엽서를 넣었습니다

일본에서 초회판 CD를 구매하면 브로마이드나 사진 등의 특전을 줍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그런 특전 장사도 판매 포인트의 하나죠. 하지만 대부분 현지 구매 위주여서 해외에 사는 사람은 별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HMV의 경우에는 특전 제공을 하면서도 해외 배송이 가능합니다. 주는 건 그때그때 다른데 주로 엽서크기의 사진을 줍니다. 실제로도 받아보면 빳빳한 게 전형적인 엽서입니다.

책상 유리 밑에 들어간 엽서

전에도 올렸습니다만, 이렇게 유리책상 밑에 끼워놔도 괜찮죠. 다만 책상 뒤쪽으로 창문이 있어 오래 놔둘 경우 햇빛을 받아 색이 바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8월 미즈키 씨 싱글 특전으로 엽서를 받았을 때 4x6 사진액자에 엽서가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은 했었는데, 미루다 이제야 액자에 넣었습니다.액자에 들어간 미즈키 나나 엽서

참고로 4×6 사진이 10.2 × 15.1cm고 일본 엽서가 10.0 × 14.8 cm이니 허용범위 안입니다. 테두리도 연한 색이고 해서 그럴듯하네요. 당분간은 이렇게 전시해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