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수령한 커미션 정리하는 글입니다. 첫 번째 캐릭터는 "블루 아카이브"의 오토하나 스미레인데요. 그중 먼저 소개드릴 작품은 푸소 작가에게 의뢰한 작품입니다 (기간은 9월 3일에서 6일).

트레이닝부에 더플백을 메고 가는 평범한 연출인데요. 더플백은 공식 스탠딩에는 없지만 공식 PV에서 등장한 적이 있기에 이를 참고하였습니다.
#ブルアカ pic.twitter.com/3zrS6PNjd5
— Fuso (@pozerfuso) September 7, 2026
다음 작품은 Ly 작가에게 의뢰하였습니다 (기간은 9월 7일에서 9일). 특이하게 흑백 스케치라는 점이 끌려 신청한 건이었는데요.

아르바이트 의상으로 스쿼트하는 모습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운동을 놓지 않는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아이디어 선택이었는데요.
예상보다 결과물이 잘 나와서 추가로 의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만, 예상대로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접수 불가 상태로 바뀌었군요. 딱히 쓸모는 없는 능력이지만, 개인 간 커미션을 여러 번 의뢰해 보니 개인 간 커미션을 지속하실 분인지 살짝 발을 담가보는 수준인지 사이즈가 보이게 되었네요.
#ブルアカ pic.twitter.com/MpjWrjiu6s
— Ly (@ly_7317) September 10, 2026
다음 작품은 오래만에 shishinozomi 작가에게 의뢰하였습니다 (기간은 8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작품 공급이 불규칙적인 것을 제외하면 참 좋아하는 작가인데요.

바니걸 복장 입고 트레이닝 부 홍보하는 모습이 되겠습니다. 싫어하지는 않지만 서브컬처에서 부여되는 인기도만큼 해당 의상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제가 좋아하는 속성과 합쳐 놓으니 괜찮네요.
【Commission】スミレ
— ししのぞみ2nd (@duelist_tomoe) September 27, 2026
リクエス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pic.twitter.com/xaFLnk7jtE
다음 캐릭터는 오가타 칸나로, 최근에 자주 의뢰한 기르 작가에게 의뢰했습니다 (기간은 9월 1일에서 6일).

의뢰 기간 기준으로 시즌에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인 수영복 의상을 부탁드렸는데요. 간식으로 (막대형) 핫도그 먹는 모습을 설정했는데, 구상 단계에서 워터파크에 갔다는 설정으로 어떤 간식을 쥐어주는 게 좋을까 키워드로 검색해 봤는데, 의외로 핫도그류도 간식으로 제법 파는지라 이쪽으로 골랐습니다.
다음 작품은 FieryOnion 작가에게 부탁드렸는데요 (기간은 9월 1일에서 6일).

휴일에 카페에서 여유롭게 '멍 때리기'를 하다 업무연락에 현실로 돌아오는 연출이 되겠습니다.
カンナ (commission)
— FieryOnion / 양파 (@moenaionion) September 12, 2026
ハァ、 仕事のメールか。 pic.twitter.com/VmmhQZBSoN
다음 작품은 Lcron 작가에게 의뢰한 코노카(+칸나) 작품이 되겠는데요 (기간은 9월 28일에서 30일).

공식 프로필에서 취미가 '안마의자 이용하기'라는 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쉬는 시간에 잠깐 쉬려고 했던 코노카가 숙면하는 바람에 상급자인 칸나가 찾으러 왔다는 이야기를 담아 봤습니다.
マッサージコノカと呆れカンナ!
— Lcron (@erukuron) September 30, 2026
Skebリクエス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pic.twitter.com/PeNe2ijpQR
다음은 RIRUA 작가에게 의뢰한 와카바 히나타입니다 (기간은 9월 2일까지)

오랜만에 메이드 카페 복장을 입혀 봤습니다. 뭔가 진지한 표정이지만, 사실은 테이블이 비면 바로 청소하기 위해 날카로운 눈으로 관찰한다는 콘셉트가 되겠네요.
마지막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는 정말 오랜만에 미소노 미카입니다. 702 작가에게 의뢰하였고, 기간은 9월 1일에서 29일까지.

크로스핏 류 운동에서 볼 수 있는 박스 점프 운동을 하는 모습이 되겠습니다. 자세 자체는 흔하지만, 어느 정도 역동성을 넣을 수 있어서 신선함도 가져가 보려 했던 의도였는데 나쁘지는 않네요.
다음 캐릭터는 "유루캠"의 이누야마 아오이입니다. 최근에는 비중이 줄았나 싶었는데 이번 사이클에는 제법 의뢰해서 만족스럽네요.
첫번째 작품은 kouta 작가에게 의뢰했습니다. 이 분도 오랫동안 리퀘스트 접수를 닫아둬서 이제는 떠나간 사람인가 싶었는데, 접수를 재개했다는 알림을 받고 좌고우면 않고 신청했네요 (기간은 7월 11일에서 9월 8일까지)

수영복 차림으로 물총 들고 있는 모습이 되겠습니다. 역동적인 느낌이 살아있어서 나쁘지 않네요.
thanks for your commison!谢谢! pic.twitter.com/rNtbCY02Zl
— kouta (@kouta42579530) September 16, 2026
커미션 신청감사합니다!
— Rui (@ruichan0322) September 8, 2026
💚💚 pic.twitter.com/9HxtHlDuNb
다음 작품은 Rui 작가에게 의뢰했는데 (기간은 9월 5일에서 8일), 운동을 마치고 '오운완' 느낌의 셀카 사진을 찍는 느낌을 의도했습니다.
다음 그림은 minew 작가에게 의뢰했습니다 (기간은 9월 10일에서 16일).

운동복을 입고 피트니스센터 향하는 모습인데요. 유사한 콘셉트를 이전에도 시도한 바 있지만, 작가가 바뀌면 느낌이 다른 게 있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예전에 해 봤다는 이유로 터부시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마지막 건은 EXIV 작가에게 의뢰하였습니다 (기간은 9월 18일에서 20일)

이제는 9월까지도 낮에는 햇살이 따갑기 때문에 수영복 아이디어도 괜찮다는 억지로 의뢰한 부분. 무난하게 셀카 찍는 모습인데요. 스마트폰이 소품으로 들어가면 항상 iPhone을 그려달라고 부탁드리는데, 색 외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어쨌든 18 Pro가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