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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커미션 정리
서브컬처

2026년 3월 커미션 정리

2026-04-03

이번 달 첫 글은 2026년 3월 커미션 소개입니다. 이번에는 순서를 바꿔,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중 처음은 스미레인데요. 이번에 처음 의뢰한 푸소 작가입니다 (기간은 3월 1일에서 2일)

운동하다 스마트워치로 통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처음 의뢰한 분이라 기간에 대한 감이 없었는데 하루 만에 완성해 주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ブルアカ pic.twitter.com/M53EKvDLIN

— Fuso (@pozerfuso) March 1, 2026

다음 작품도 처음 의뢰하는 LineaR 작가에게 부탁드린 건이었는데요 (기간은 2월 1일에서 3월 2일).

핫도그 먹는 스미레입니다. 일본 5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레이와 핫도그 스탠드 운영하는 모습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린 작품인데요. 일본 이외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는 VGen이라는 커미션 중계 플랫폼을 처음 사용해 봤는데, 소비자 적대적인 Skeb이나 아무래도 부업이다 보니 불편한 부분이 있는 픽시브 리퀘스트 대비 괜찮더군요.

이번에는 이전에 의뢰한 적이 있는 RIRUA 작가인데요 (기간은 3월 3일)

같은 작품의 코노카와 복장 교환한 콘셉트입니다. 굳이 설정을 붙이면 1일 발키리 체험이라고 해도 좋겠지요.

해당 캐릭터가 (일본 서버에서) 플레이어블이 되기도 전에 전에 구상한 아이디어여서 지금 와서 생각해도 뜬금없는 조합인데, 상상했던 것보다 어울리게 나와서 만족스럽네요.

다음 작품은 (다행히도) 이번 글에서도 소개할 수 있게 된 702 작가 작품입니다 (기간은 2월 27일에서 3월 6일까지)

초현상특무부 봄 청소를 도와주러 온 스미레가 애매한 위치에 놓여 있던 자판기를 옮겨준다는 콘셉트입니다.

이번 작품은 티텐 작가에게 의뢰했는데요 (기간은 3월 4일에서 23일).

아르바이트 중에도 하루 운동량을 채우기 위해 중량 푸시업 하는 모습입니다. 푸시업 또한 언제 꺼내도 어지간하면 실패하지 않는 주제라 생각.

블루아카 알바버전 스미레 커미션 작업 입니다! pic.twitter.com/h4F0He221L

— 티텐 (@titatuem) March 29, 2026

마지막 스미레 그림은 오랜만에 의뢰한 minew 작가인데요 (기간은 3월 12일에서 27일).

고전 개그 만화 '유우머' 느낌으로, 맨 손으로 레모네이드 만드는 모습입니다.

다음 캐릭터는 와카바 히나타이고, 첫 작품은 스어 작가에게 의뢰했습니다 (기간은 3월 4일에서 5일)

의뢰로는 오랜만에 등장한, 수영복 차림인데요. 포즈는 간단하게 손 흔드는 연출입니다. 역시 기본 '체급'이 되면 다른 데서 기교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X 링크]

이번 그림은 처음 의뢰하는 amebrew 작가 작품인데요 (기간은 3월 1일에서 8일)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하이랜더 복장-정확히는 히카리-교환 콘셉트입니다. 컵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인데, 예전에 일본 신칸센에서 팔아서 해외에도 유명해진 '딱딱한 아이스크림' 일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해당 자료 원본을 찾다 알게 되었는데, 더 이상 차량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지 않아 예전같이 과하게 딱딱해진 제품은 없다고)

若葉ヒナタ(pixiv request)#ブルアカ #BlueArchive pic.twitter.com/onlvviNeyM

— AMEBREW (@breww_0) March 7, 2026

마지막 히나타 그림은 DONG 작가 작품인데요 (기간은 3월 14일에서 23일)

예전에도 써 먹은 적이 있는 그랜드 피아노 운반하는 모습인데요. 참고로 해당 구도는 (의외로) 제 망상이 아니라 오케스트라 공연 당시 공개된 WEB 스토리에서 나왔던 부분입니다.

Blue Archive / Workout Hinata pic.twitter.com/EHPkBWJ40V

— DONG (@art_woodong) March 23, 2026

다음 작품 캐릭터는 Onbawa 작가에게 의뢰한 이즈미모토 에이미 (무장)입니다 (기간은 3월 3일에서 11일)

본인이 마시는 음료를 화면 너머의 상대방에게도 건네는 모습인데요. 참고로 음료를 특정 위치에 얹어 놓은 모습은 정식 SD 모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 캐릭터는 오가타 칸나이고, 그중 먼저 소개드릴 작품은 겖갬 작가에게 부탁드렸습니다 (기간은 2월 28일에서 3월 17일)

커피 좋아하는 캐릭터라는 설정에 맞춰 원두 고르는 모습을 부탁드렸는데요. 앞면 구도로는 좀 심심할 거라 생각하셨는지 후면 구도로 그려 주셨습니다.

pic.twitter.com/PoUiiVYZEg

— 겖갬 (@Lazy_Ant76) March 17, 2026

다음 그림은 푸소 작가에게 부탁드렸는데요 (작업 기간은 3월 23일에서 25일). 위쪽에 소개한 같은 작가의 첫 신청작이 워낙 잘 나와서 이번 달에도 신청했습니다. 굳이 우겨 보자면, 이전 작품은 신청서 자체는 2월에 제출했으니 한 달에 두 번 제출한 건 아니라고 할 수 있긴 합니다만.

주제부는 코노카처럼 하와이안 셔츠 입은 칸나인데요. 코노카 인연스토리를 읽어보니 하와이안 셔츠에 입문(?) 한 이유가 칸나와 관계가 있다고 해서 부탁드린 부분입니다.

마지막 캐릭터는 지난달 일본 서버에 플레이어블이 된 시마 코노카입니다. 실장 소식에 예산 적자를 감수하고 추가 의뢰를 했는데, 그중 처음으로 소개할 작품은 역시 처음 부탁드린 기르 작가님입니다 (기간은 3월 23일에서 26일)

발키리 행사에 끌려 나와 꼼짝없이 삽질을 해야 해서 귀찮은 표정을 짓고 있는 콘셉트입니다. 본편 캐릭터성도 예전 픽션에 흔했던 한국 경찰 클리셰처럼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콘셉트이다 보니 중의적 해석도 가능하겠지만요.

다음 작품은 YOTARo 작가에게 의뢰했는데 (기간은 3월 19일에서 26일), 지난달에도 의뢰해서 이렇게 금방 재의뢰할 생각은 없었지만 skeb에서 수수료 면제 행사가 있는 걸 보고 반쯤 충동적으로 신청했습니다.

위장으로 적진에 잡혀가서 결정적인 순간에 수갑에서 탈출하는 콘셉트입니다. 이것도 클리셰한 전개이긴 한데, 또 아는 결말의 맛이 있으니까요.

skeb pic.twitter.com/5Qcm55CMK2

— YOTARo (@yuto_noirm08) March 26, 2026

마지막 그림은 슈 작가에게 부탁드린 건이었는데요 (기간은 3월 16일에서 28일까지)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는데 실수로 반대로 펼쳤다는 느낌입니다. 진지한 표정과 어이없는 실수를 대조하는 콘셉트였는데 상상한 대로 나왔네요.

마지막으로 지난 달에 재구독한 Anxient 작가에게 받은 유우카(파자마) 일러스트.

"S-Sensei?! This... this isn't what it looks like!"
Hayase Yuuka from Blue Archive pic.twitter.com/CbTJGUCxLF

— Anxient // Commissions CLOSED 5/5 (@anxientdayo) March 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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