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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커미션 그림 정리
서브컬처

2025년 12월 커미션 그림 정리

2026-01-02

2026년을 여는 첫 글은 작년(2025년) 12월 커미션 정리입니다. 분명 연말이어서 자제해야지 하며 시작한 한 달이었지만, 막상 정리해놓고 보니 고봉밥을 넘어 혼자서 2인 정식 주문한 수준이네요.

첫 캐릭터는 유루캠의 이누야마 아오이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등재된 작품은 티텐 작가에게 부탁드렸는데요 (기간은 11월 15일에서 12월 2일까지).

주제는 간단하게 바벨 플레이트 들고 가는 모습입니다. 좀 더 재밌거나 복잡한 구도를 그릴 수도 있었겠지만 늘 그렇듯 예산과 시간 문제로 최대한 묘사를 쳐 내서 심플하게 만들었네요.

한번 더 신청 주셨었던 이누야마 아오이 커미션 입니다! pic.twitter.com/zndGwsdv1F

— 티텐 (@titatuem) December 7, 2025

다음 작품은 겖갬 작가에게 의뢰하였는데요 (기간은 12월 1일에서 10일).

구기 수행평가하는 아오이라는 콘셉트로 부탁드려 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체육복 차림 자체는 그림 의뢰할 때 여러 번 사용했지만 진짜 체육시간 느낌으로 설정한 건 오히려 적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작품은 구월 작가에게 의뢰하였습니다 (기간은 2일에서 11일) 의뢰 당시에는 연말이고 해서 끄집어내 본 크리스마스 코스튬인데요.

TV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1기 마지막 활동 배경이 크리스마스 캠핑이라 실제로 등장한 바 있는 복장입니다. 다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잠깐 지나간 의상이라서인지 미디어 북클릿에 딸린 복장 소개에도 생략되어 있어서 괜찮은 참고용 풀샷을 찍는 게 의외로 고생이었네요.

다음은 Onbawa 작가 그림입니다 (기간은 9일에서 17일)

이번에는 캠핑장에서 짐이 들어있는 상자를 운반하는 모습입니다. 이 의상 또한 크리스마스 캠핑 때 등장한 복장인데, 이쪽은 메인이기 때문에 이전에 언급한 북클릿에도 실려 있었네요.

다음은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로 넘어가 볼 텐데, 그중에서 가장 먼저 소개할 그림은 양쪽 모두 접점이 있는 주제로 의뢰한 그림입니다.

Lcron 작가에게 의뢰한 작품인데 (기간은 2일에서 3일), 이름 장난으로 "유루캠"의 아오이&린 복장을 입은 총학 소속 아오이&린이라는 주제입니다.

リンとアオイのキャンプコーヒー!
Skebリクエス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pic.twitter.com/X2KPhVb3Uz

— Lcron (@erukuron) December 3, 2025

예전에 같은 작가분께 아오이(유루캠) x 아오이(블루아카) 크로스도 부탁드린 적이 있는데 이번 그림도 재밌게 잘 나온 것 같네요.

다음 캐릭터는 여전히 실장할 기미가 없는 코노카인데요 (작가 Hyeon, 기간은 11월 22일에서 12월 9일)

운동 중 스트레칭하는 모습입니다. 작중에서 발키리 체육복 복장이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예전에 다른 작가분께서 어레인지 해 주셨던 복장을 재활용하였습니다.

이번 캐릭터는 이즈미모토 에이미 (작가 702, 기간은 10월 21일에서 12월 10일)

철봉에서 머슬업 하는 모습입니다. 자주 의뢰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가끔씩 아이디어가 생각하면 체육복 차림으로 등장시킨 적이 있었지요 (다음에는 본편에 등장한 적이 있는 복장을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여담으로 작가분이 이스터에그로 넣어주신 히마리를 보고 피식.

다음 캐릭터는 와카바 히나타입니다. 이번에는 지난달 애니플러스 협업 카페용으로 공개된 메이드복 일러스트를 보고 속칭 '눈이 돌아가는' 바람에 해당 복장으로 의뢰한 작품이 과반이네요.

ブルーアーカイブ × アニプラスのコラボカフェ用イラストを担当しました。
블루아카이브×애니플러스 콜라보 카페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ブルアカ #블루아카이브 #BlueArchive https://t.co/zrIWlufs8i pic.twitter.com/R4rhf777AP

— ミシュネ / misyune (@misyune12) December 8, 2025

첫 작품은 Gu_BBi 작가에게 의뢰했는데요 (기간은 12월 8일에서 10일). 새로운 복장 입고 셀카 찍는다는 콘셉트입니다.

다음 작품은 겖갬 작가에게 의뢰하였는데요 (기간은 10일에서 11일). 메이드복 입고 카페 홍보 전단을 뿌린다는 이해하기 쉬운 설정입니다.

픽시브 커미션 수정함
거북목 수정함
어쩌자고 이런 찐빠를;;; pic.twitter.com/vgL42UM518

— 겖갬 (@Lazy_Ant76) December 11, 2025

마지막 히나타 작품은 해당 의상이 발표되기 전이라 다행히도(?) 다른 의상인데요. 4ME 작가에게 의뢰했고 기간은 1일부터 29일까지.

이번에 피겨로도 나온 수영복 복장으로 셀카 샷 찍는다는 느낌입니다. 눈치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해당 키워드를 자주 쓰고 있는데, 이걸로 뭔가 재밌는 구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 해당 키워드를 들고 여러 작가분에게 다른 캐릭터로 부탁드리는는 느낌이었습니다.

#ブルアカ

ヒナタ pic.twitter.com/TM3QkpMhvZ

— 4ME (@4mearttt) December 29, 2025

다음 캐릭터는 오토하나 스미레입니다. 그중 처음은 RIRUA 작가 작품 (기간은 12월 3일)

본인 얼굴이 찍힌 단백질 보충제 셀프 광고입니다. 참고로 캐릭터가 손에 들고 있는 상품은 예전에 일본에서 정말 상품으로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건강 관련 협업도 고려해 보고 있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국에서도 스미레가 등장하는 기획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다음 작품은 kouta 작가에게 의뢰한 건인데, 이 건은 지난 10월에 의뢰해 픽시브 리퀘스트에 주어진 60일을 꽉 채워 12월 3일에 수령했습니다. 솔직히 마지막 날에는 이대로 불발될 걸 각오하고 있었을 정도.

작품 자체는 스미레(아르바이트) 의상으로 스쿼트한다는 굉장히 평범한 아이디어였습니다.

commison,thank you!#BlueArchive #乙花スミレ pic.twitter.com/DsK7bIdiW5

— kouta (@kouta42579530) December 9, 2025

다음 그림은 마다빈 작가에게 의뢰하였는데요 (12월 1일에서 6일).

여행 가방을 도수 운반하는 모습입니다. 이 작가분도 최근에 알았습니다만 가성비가 참 좋아 자주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커미션을 잠시 쉰다며 닫이 두셨네요. 개인 간 거래가 주인 업계인만큼 '잠시' 쉬는 기간이 영원한 경우도 적지 않은데 돌아오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어.

#ブルアカ
CM pic.twitter.com/CysEWUF7by

— 마다빈ㅣマダビン (@mada_b1n) December 6, 2025

이번 그림은 @Ta1_murata 작가에게 의뢰한 작품입니다 (기간은 11월 19일에서 12월 9일)

이번에는 아르바이트 의상을 입고 팔굽혀펴기 하는 모습입니다. 음료 탱크까지 메고 있어서 운동량에 대한 광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게 콘셉트였네요.

다음 작품은 DONG 작가에게 부탁드렸는데요 (기간은 12월 6일에서 15일).

캐릭터의 트레이너 콘셉트를 살린 기획인데요. 처음 구상에서는 회원님-이지만 사실은 희생양-이 있고 스미레는 서서 감시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작가님께서 함께 뛰는 모습이 더 어울리지 않겠느냐며 피드백을 해 주셔서 지금의 구도가 되었습니다.

Blue Archive / running シロコ & スミレ pic.twitter.com/oaAKQl7nuf

— DONG (@art_woodong) December 16, 2025

(이번 사이클에서는 두 장을 받은) 702 작가에게 의뢰한 작품인데요 (기간은 9일에서 17일).

크리스마스에도 운동 없이는 못 사는 캐릭터성을 살린 콘셉트. 참고로 종목은 바벨 컬입니다.

초안에서는 평범하게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으로 진행하려 했습니다만 역시 스미레 관련 작품을 의뢰하면서 운동광 느낌도 버리기 아쉽고, 최근에는 '쇠질'하는 모습이 안 나왔구나 싶어 결국 두 가지 아이디어를 믹서에 넣어 섞어버렸네요.

다음은 얀쿼 작가에게 부탁드린 작품입니다 (기간은 7일에서 17일).

오랜만에 돌아온 버거 취식 하는 모습입니다. 처음 의뢰한 분이었는데, 뭔가 먹고 있는 서브컬처 캐릭터 콘셉트 중에 순위권으로 잘 나온 느낌이라 마음에 드네요.

CM pic.twitter.com/hpruVqv4AP

— ꧁༺얀༒쿼༻꧂ (@YK__PS__) December 17, 2025

딱히 설명을 더 추가할 필요 없이 직관적인, 덤벨 프레스 하는 스미레입니다. 작가님도 일반적인 구도로는 너무 심심하다고 생각하셨는지 카메라 앵글을 반대로 잡은 느낌으로 그렸는데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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