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블루 아카이브" 관련 피겨 출시 정보 공개할 때부터 언제 나오나, 기다리던 제품이 있었습니다.
💠商品化決定＆原型初公開💠
— カホタン＠グッスマのすみっこ (@gsc_kahotan) June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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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ナタ（水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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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マフェス フォトギャラリーhttps://t.co/4F4TbaF1K9#ブルアカ #ブルーアーカイブ #グッスマ pic.twitter.com/Fq11DkpTVA
바로 히나타(수영복)인데, 같은 작업 중 조형만 두 번 올리고 블루아카 4주년 행사 '홈쇼핑' 구간에서도 말이 없어서 당분간 낼 생각이 없나 했는데 1월 21일 드디어 정식 예약 공지가 올라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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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カホタン＠グッスマのすみっこ (@gsc_kahotan) January 21, 2025
必要なことがありましたら、
なんでも言ってくださいね……なん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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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スケールフィギュア
ヒナタ（水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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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c2g5VxpaK
グッスマ公式ショップでの
ご予約は3月5日（水）まで✨️#ブルーアーカイブ #ブルアカ #グッスマ pic.twitter.com/s0KAmJnhi9
사실 여기까지라면 블로그 글감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예약 시작한지 하루만에 한국총판 스마트스토어에서 해당 피겨가 판매금지로 바뀌어버린 게 소소하게 재밌어 글감이 되었습니다. 궁금해서 판매처에 문의글을 남겨보니 네이버 쪽에서 문제를 제기해 내려갔다던데, 다시 올라올 수 있을는지는 모르겠네요 (글 작성 시점인 1월 27일 기준 여전히 열람 금지 상태).
정 안 되면 오랜만에 직구로 구입하거나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만,정가가 19,800엔이어서 관/부가세 생각하면 일이 너무 커지는 것도 사실이라 어지간하면 리스팅에 돌아왔으면 싶기는 합니다. 넨도로이드 외의 스케일 피겨는 가격도 가격이고 결정적으로 놓을 데가 마땅치 않아서 구입하기 전에 세 번 고민하는데, 이런 식으로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주는 건 오히려 제 지갑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려나요.
* 2025-02-13 추가
생각날 때마다 공식 스토어에서 검색해봤는데, 샘플 사진을 없애고 재게시했군요. 왜 샘플샷이 없냐는 질문글이 2월 6일자인걸 보면 지난 주 어느 시점에 다시 올린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