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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새해부터 귀찮은 일이 생겼네요

작년 말에 책을 한 권 주문했습니다. 해외주문도서라 해를 넘겨 받았는데요. 책꽂이에 꽂아놨다가 어제 이걸 읽어야 하는데 하면서 잠깐 슥슥 넘겨봤죠.

저기 파란 포스트잇 붙인 데는 내용이 없습니다. 앞뒤로는 귀찮은 걸 보니 인쇄할 때 저 구간만 맛이 갔던 모양입니다.

규정상 해외주문도서는 (이번처럼) 파본이 아닌 경우에는 환불이 안 되는지라 아예 웹에서는 반품 메뉴에 접근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 개장시간에 맞춰 전화를 걸었더니만 맞교환 처리를 해 준다고 합니다.

다만 또 해외주문하는 거라서 1주일 기다려야겠군요. 사실 두께 보고 좀 질려서 이걸 계기로 반품해버릴까 하다가 교환 된다는 소리 듣고 “예 그렇게 해주세요”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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