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오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블로그에 매일은커녕 일주일에 글 하나 쓰면 다행인 사람입니다만 오늘은 하루에 글을 두 개나 올리게 되네요.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3회 연속 출장입니다. 참고로 2009년에는 심애, 2010년에는 PHANTOM MINDS를 불렀는데요. 올해는 뭘 부를까요?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POP MASTER 부르지 않을까싶지만 전에 부른 두 곡이 다른 카테고리에 떨어지는지라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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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3회 연속 출장입니다. 참고로 2009년에는 심애, 2010년에는 PHANTOM MINDS를 불렀는데요. 올해는 뭘 부를까요?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게 POP MASTER 부르지 않을까싶지만 전에 부른 두 곡이 다른 카테고리에 떨어지는지라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