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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11년 1월 상반기 도서 지름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그냥 모아서 씁니다.

오경화 씨의 영향을 받은 책이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사야죠. 사실 작년 12월에 나왔던데 소식을 늦게 들어서 이제야 샀습니다.

애니메이션은 1기 보다가 하차했지만 (다만 Don’t Say Lazy는 종종 듣습니다) 대체 뭔 내용이길래 그렇게 인기가 있나 싶어 충동적으로 만화책을 사 버렸습니다.

아직 1권만 읽었는데, 이런 형태로 네 컷을 그려도 폭넓게 “네컷만화” 에 넣어주는 모양입니다. 분류의 세계는 어렵네요.

(놀랍게도) 제가 애니와 관계없이 산 첫 라노베입니다. 애초에 저란 인간이 부지런하지 못해서요. 이것도 1권만 읽었습니다만 굳이 감상평을 쓰자면 “이런걸로 글 써도 괜찮은가, 작가.” 입니다. 나쁘단 이야기는 아니에요. 재밌게 읽긴 했습니다.

1월 후반기에도 지를 것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세로로 써 있는 글자를 한 페이지 이상 보면 멀미가 나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자가 많아지면 못 읽어내려간다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yes24 해외도서에서 검색이 안 되길래 1:1 상담 넣었더니 친절하게 링크 만들어주더군요. [yes24 외국도서: "深愛"] 게다가 오늘 확인해보니 판매지수가 360이군요. 제 덕분에 많은 분이 지름에 동참했다고 생각하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