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날이 참 추웠죠. 며칠 전 사진입니다만, 시내에 잠시 볼일이 있어 나간김에 샤브샤브를 시켜봤습니다. 무려 겨울특선 메뉴라네요.
작년에는 본격적으로 불판부터 냄비까지 사서 집에서 샤브샤브를 해먹기도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귀찮기 때문에 올해는 아직 한 번도 안 해먹었네요.
이번주에 날이 참 추웠죠. 며칠 전 사진입니다만, 시내에 잠시 볼일이 있어 나간김에 샤브샤브를 시켜봤습니다. 무려 겨울특선 메뉴라네요.
작년에는 본격적으로 불판부터 냄비까지 사서 집에서 샤브샤브를 해먹기도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귀찮기 때문에 올해는 아직 한 번도 안 해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