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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운을 시험하는 지름

참고로 주문내용은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6권과 OVA입니다.

이것 때문에 근 한 달을 고민했는데 결국 이번 주 환율 보고 주문 넣어놨네요. 사실 배송비 때문에 HMV에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OVA는 재고 없다면서 주문을 안 받길래 어쩔 수 없이 아마존 재팬으로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관세청은 관세 계산할 때 우리가 보통 보는 환율과는 다른 환율을 사용합니다. 관세청 홈페이지에 있는 “관세환율” 을 사용하는데, 여기는 매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1주일에 한 번 (일요일) 에 1주일동안 기준으로 삼을 환율을 잡습니다.

오늘 뜬 이번 주 관세환율이 12.5904원/엔인데 계산을 해 보면 (12.5904원 * 11834엔) 약 148,995원입니다. 15만원부터 과세대상이니까 간당간당하죠.

문제는 발송일이 4월 2일 금요일이라는 겁니다. 토요일까지 한국 세관을 통과하면 문제가 없지만 만약 밀려서 다음 주로 넘어갈 경우 다음 주 관세환율에 따라서는 15만원이 넘어갈수도 있는 상황이니까요.

사실 요즘 세관도 까다로워지고해서 해외 지름도 GA를 끝으로 접으려고 했는데, 이번에 받은 히다마리 스케치 호시미츠 BD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말이죠. 매달 비슷한 시기에 같은 제목의 (권수가 다르기는 하지만) BD를 구입하면 관세청에서 관심대상으로 올려둘지도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