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방을 챙겨볼 생각은 없었는데, 특별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봤습니다. 결론은 직접 보길 잘 했다 싶더군요. 1절만 불렀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2009년 마지막 포토제닉
막대기는 NHK에서 뿌렸다는 모양이던데, 위쪽의 NHK 로고만 지우면 나나 씨 라이브라고 해도 믿을 만한 스크린샷입니다.
사실 본방을 챙겨볼 생각은 없었는데, 특별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봤습니다. 결론은 직접 보길 잘 했다 싶더군요. 1절만 불렀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2009년 마지막 포토제닉
막대기는 NHK에서 뿌렸다는 모양이던데, 위쪽의 NHK 로고만 지우면 나나 씨 라이브라고 해도 믿을 만한 스크린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