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아이폰 6s 리퍼 처리

category 기술

얼마 전 작년에 구매한 아이폰 6s 디스플레이에 눈에 띄는 먼지가 들어가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규정이 바뀌어서 디스플레이는 무조건 진단 센터로 올려보내야 하기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월요일(22일)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접수장을 쓰면서 먼지 이외에도 최근 10% 대 배터리에서 강제종료가 된다는 이야기도 썼는데, 기사분이 프로그램에서는 이상징후가 없다고 답변하더군요. 진단센터 행 서류에 해당 부분도 어필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시기는 했지만, 디스플레이나 올바르게 교체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보냈습니다.

서류 몇 장을 쓰고, 최대 1주일정도 생각하고 요즘은 좀 빨라져서 사흘 정도 생각하시면 된다는 답도 들었습니다. 무상 기간이기 때문에 서비스센터에서 임대폰을 제공하는데, 아이폰 6 16GB (2015년 생산)를 제공합니다. 임대폰이라 좀 막 쓴 티는 나지만 그렇다고 못 쓸 정도는 아닙니다.

이틀 뒤인 수요일 오전에 연락이 와서 찾으러 가니 예상 외로 기사분의 어필이 먹혔는지 리퍼 기기가 왔습니다. 2016년 6월 생산분이고 9.3.2가 깔려 있더군요.

처음 아이폰 AS를 간 게 아이폰 4를 쓸 때 홈 버튼 오작동인 걸로 기억하는데, 공정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말이 많은 AS인데도 다행히도 아직까지 뒷목을 잡을 만한 경험을 하지 않은 것도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