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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인 스티브 잡스의 외형 변화를 키노트에서 한 번 캡쳐해 봤습니다. 영상을 여러 곳에서 구했기 때문에 화질이 들쭉날쭉한 점은 이해 바랍나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잡스 옹의 건강상태에 관해서 Wikipedia 영문판의 Steve Jobs “Health Concerns” 항목을 참조하여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2004년에 췌장암 진단을 받아서 같은 년도에 췌장암 절개술(Whipple procedure)을 받았습니다. 그것으로 완치된 것으로 공표되었으나 이후 2006년 WWDC에 수척해진 잡스의 모습을 보고 건강 문제에 대한 의혹이 다시금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대변인은 잡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발표했죠.

2008년에는 블룸버그 통신이 스티브 잡스의 부고를 실수로 내 버리는 바람에 다시금 건강 문제가 제기되었고, 같은 해 9월 Let’s Rock 키노트에서 다시금 본인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합니다. 하지만 2008년 말에 전통적으로 스티브 잡스가 해 오던 Macworld 2009 의 애플 사 발표를 마케팅 부사장인 필 쉴러가 진행한다는 발표가 나고, 2009년 1월에는 잡스 본인이 ‘건강 상태가 예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 는 이유로 6개월 휴가계를 냅니다.

2009년 4월에 간 이식을 받고 7월 말부터 다시 애플 CEO 직을 수행 중입니다.

어떤 분 말마따나 빌 게이츠 없는 MS는 상상이 가도 (실제 2008년에 MS에서 퇴임했죠)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은 쉽게 상상이 가지 않네요. 극세사 팔다리로 변해가는 잡스 옹을 보며 그의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캡쳐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결같이 검은 티에 청바지 차림이죠. 인터넷을 조금 검색해보시면 정확한 모델명까지 찾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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