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DAYS (2011) 를 다시 봤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전에 봤던 작품을 다시 보고는 하는데, 이번에 선택한 작품은 최근 3기를 방영한 DOG DAYS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나노하 시리즈 각본가인 츠즈키 마사키와 2기(A’s)부터 시리즈 감독을 맡았던 쿠사카와 케이조가 세트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다 성우진도 좋아서 방영 전부터 나름 관심을 끌었고, 미디어도 중앙값이 약 7500장정도 팔아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단적으로 요즘같이 치열한 경쟁 시대에 중간에 휴식기가 있었을지언정 ..